호연정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문림길 40-1935.5709, 12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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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정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98호로 지정된 호연정은 합천군 율곡면 문림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 정자이다. 조선 명종 때 주이가 예안 현감을 사직한 뒤 많은 학자를 길러낸 곳이라 전해진다. 본래의 정자는 임진왜란 때 불타 소실된 것을 후손들이 재건했다. 호연정은 명예와 물욕을 버린 채 호연히 돌아와 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을 나타내는 호연지기에서 나온 뜻으로 호연정이라고 붙였다고 한다.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 규모의 제법 큰 호연정은 팔각지붕 건물로 둥근 나무 기둥이 정자를 떠받치고 있다. 자연 상태 그대로의 나무를 이용하여 건축하고 다양한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호연정은 조선 시대 정자 중 특이한 작품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정자 앞에는 주이가 직접 심었다는 여러 그루의 대나무와 은행나무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남 합천에 방문한다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호연정을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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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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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정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81.12.21
시대
1500년대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때 예안현감을 지내던 이요당 주이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이곳에 호연정을 짓고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그 후 임진왜란 때 불탔으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해 다시 지었다. 앞면 3칸·옆면 2칸의 1층 건물로 지붕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특이한 것은 지붕 밑에 휜 나무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마치 꿈틀대는 용 같아서 장식적 효과가 크다. 전체적으로 부재가 장식적이며 두 가지의 건축양식을 혼용해 쓰고 있어 건물구조에 변화가 많다. 정자 주변은 주이가 직접 심었다는 여러 그루의 대나무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수량
1동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합천군청 055-93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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