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정유재란열부순절지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847-835.3449, 126.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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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유재란열부순절지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정유재란 당시 왜적의 참화가 절정에 이른 9월 호남의 서남단일대가 그들의 손아귀에서 신음하고 있을 때 함평군 월야면 월악리 등에 거주한 동래 정씨, 진주 정씨 두 문중의 아홉의 부녀자들은 각기 남편들이 전사하거나 왜적에게 붙잡히자 화를 피해 현 위치인 묵방포 앞 칠산 앞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하였다. 아홉 부인들이 여자로서 지고한 정절을 지켜 순절한 것을 나라에서 기리고 후세에 귀감이 되도록 1681년 상을 주고 정려(旌閭)를 내려 이들의 정절을 기렸다. 현 두 개의 비각은 1942년과 1964년에 세운 것으로, 바다를 뒤로 하여 팔각 돌기둥 네 개를 세우고 그 위에 팔작형의 지붕돌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순절비부근으로 온통 양귀비꽃 군락지여서 붉은 양귀비꽃과 순절지 뒤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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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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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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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유재란열부순절지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6.09.30
시대
조선시대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함평군 월야면에 살던 동래 정씨·진주 정씨 두 문중의 아홉 부인들이 정유재란(1597) 때에 왜적을 피해 영광군 묵방포까지 피신하였다가, 왜군 를 만나서 의롭게 죽을 것을 결심하고 모두가 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이다. 아홉 부인들이 죽음으로 정절을 지킨 것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 7년(1681) 이곳에 순절비를 세웠다.
수량
일원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061-35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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