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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유교리 고택 공식 관광정보
남해안 지역의 부농 주택으로 나상열 가옥으로 불리기도 하는 무안 유교리 고택은 1912년 당시 전라남도 지방의 천석꾼이었던 나종만에 의해 건립되었다. 양옥의 건축기법으로 건립되었고, 20세기 들어와서야 남도 지방에서 채택한 구조법을 사용하였다. 중층으로 되어있는 대문채는 여느 집보다 천정이 훨씬 높은데, 대문이 크고 높은 것은 당시 그 집안의 재력과 세력을 과시함도 있는듯하다. 대문간에 들어서면 자연석으로 포장된 경사로가 나타나며, 그 끝부분에는 행랑채가 서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행랑채에 난 중간문을 통과하면 좌측에는 넓은 바깥마당이 있으며, 그 중앙 아래쪽으로는 곡간채가 큰 규모로 건축되어 있다. 안채는 지형의 경사를 이용해 2단으로 석축을 한 후에 맨 위쪽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는 안채와 곡간채, 그리고 행랑채, 대문간 등 4채 만이 남아 있으나, 그 이전에는 당시 주택 건축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동재와 서재가 안채 뒤 후원에 독립적으로 건축되어 있었으며 사당과 사랑채 등 많은 건물들이 세워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휴무
-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 지정일
- 1984.01.14
- 시대
- 일제강점기
- 지정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약 90년전에 지은 집으로 안채와 일제 때 지은 창고가 있으며 문간채와 중문채가 있다. 사랑채나 헛간채가 없어 확실한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원래 이 마을 부호의 집으로 많은 일꾼들을 거느리고 있었다고 한다. 안채는 경사를 이용하여 제일 높은 곳에 있으며, 맞은편에 창고가 있다. 안채와 창고 사이의 마당을 위·아래로 구분하였는데, 창고 앞의 마당이 훨씬 넓어서 가을철 수확기에 곡식을 거두어 들이기 쉽게 하였다. 안채와 창고 앞 마당 사이에는 계단을 중앙과 동쪽 끝에 만들었고 서쪽으로는 경사로를 만들어 수레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안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큰방과 방 앞에 샛방, 부엌방이 있고, 뒷쪽에는 넓은 부엌이 있다. 오른쪽에는 작은방과 사랑큰방, 사랑샛방 작은방이 있다. 대청은 일반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중심부에 좁게 한 칸만 만들었다. 앞쪽에는 가장 오른쪽 1칸을 제외하고 전면에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다. 창고는 중심부에 각각의 문이 있는데 일본식이 가미되어 있고, 좌우 옆면과 뒷면의 벽을 널판으로 처리한 것으로 보아 일제 때 지은 집으로 보인다. 정원시설 가운데 인상적인 것은 없으나 집 뒤에 음식저장고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상당히 넓은 대지 위에 여러 채의 집들이 세워진 큰집이다. <b>※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b>
- 수량
- 17필지/5,286㎡
- 영업시간
-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 주차
- 불가능
- 전화
- 061-45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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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전라남도 · 무안군 · 관광지
무안 유교리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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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휴무
-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 지정일
- 1984.01.14
- 시대
- 일제강점기
- 지정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약 90년전에 지은 집으로 안채와 일제 때 지은 창고가 있으며 문간채와 중문채가 있다. 사랑채나 헛간채가 없어 확실한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원래 이 마을 부호의 집으로 많은 일꾼들을 거느리고 있었다고 한다. 안채는 경사를 이용하여 제일 높은 곳에 있으며, 맞은편에 창고가 있다. 안채와 창고 사이의 마당을 위·아래로 구분하였는데, 창고 앞의 마당이 훨씬 넓어서 가을철 수확기에 곡식을 거두어 들이기 쉽게 하였다. 안채와 창고 앞 마당 사이에는 계단을 중앙과 동쪽 끝에 만들었고 서쪽으로는 경사로를 만들어 수레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안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큰방과 방 앞에 샛방, 부엌방이 있고, 뒷쪽에는 넓은 부엌이 있다. 오른쪽에는 작은방과 사랑큰방, 사랑샛방 작은방이 있다. 대청은 일반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중심부에 좁게 한 칸만 만들었다. 앞쪽에는 가장 오른쪽 1칸을 제외하고 전면에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다. 창고는 중심부에 각각의 문이 있는데 일본식이 가미되어 있고, 좌우 옆면과 뒷면의 벽을 널판으로 처리한 것으로 보아 일제 때 지은 집으로 보인다. 정원시설 가운데 인상적인 것은 없으나 집 뒤에 음식저장고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상당히 넓은 대지 위에 여러 채의 집들이 세워진 큰집이다. <b>※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b>
- 수량
- 17필지/5,286㎡
- 영업시간
-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 주차
- 불가능
- 전화
- 061-45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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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유교리 고택 공식 관광정보
남해안 지역의 부농 주택으로 나상열 가옥으로 불리기도 하는 무안 유교리 고택은 1912년 당시 전라남도 지방의 천석꾼이었던 나종만에 의해 건립되었다. 양옥의 건축기법으로 건립되었고, 20세기 들어와서야 남도 지방에서 채택한 구조법을 사용하였다. 중층으로 되어있는 대문채는 여느 집보다 천정이 훨씬 높은데, 대문이 크고 높은 것은 당시 그 집안의 재력과 세력을 과시함도 있는듯하다. 대문간에 들어서면 자연석으로 포장된 경사로가 나타나며, 그 끝부분에는 행랑채가 서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행랑채에 난 중간문을 통과하면 좌측에는 넓은 바깥마당이 있으며, 그 중앙 아래쪽으로는 곡간채가 큰 규모로 건축되어 있다. 안채는 지형의 경사를 이용해 2단으로 석축을 한 후에 맨 위쪽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는 안채와 곡간채, 그리고 행랑채, 대문간 등 4채 만이 남아 있으나, 그 이전에는 당시 주택 건축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동재와 서재가 안채 뒤 후원에 독립적으로 건축되어 있었으며 사당과 사랑채 등 많은 건물들이 세워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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