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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괴정 공식 관광정보


+2임실군 삼계면 삼은리에 있는 오괴정은 뇌계리의 해주오씨 입향조인 돈암 오양손이 지은 정자이다. 높은 언덕에 자리하고 커다란 느티나무와 참나무숲에 둘러싸여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정자는 잘 다듬은 화강암 주춧돌 위에 짧은 누하주를 받치고 두리기둥을 세워 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며, 가운데에 방을 두고 사방에 퇴를 두른 전형적인 호남지방의 정자이다. 방에는 사방에 들어 열개문을 달아 필요할 때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고 마루 주위에는 사방으로 계자각 난간을 둘렀다. 참봉 돈암 오양손은 한훤당 김굉필(1454-1504)의 제자이다. 1519년(중종 14) 기묘사화 때 수원으로 피신하였다가 1521년(중종 16)에 남원 말천방 목기촌으로 옮겨 숨어 살던 중 이 정자를 지었는데 ‘오괴’라는 이름은 정자 옆에 심은 다섯 그루의 괴목(회화나무)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이것은 옛날 중국의 왕진이 세 그루의 괴목을 심은 고사를 본 딴 것이다. 그 후로 이 정자는 그의 후손이나 이웃의 사림들이 모여 향음례를 행하기로 하였고, 글을 읽고 시를 짓기도 한 장소로 쓰여 오다가 불에 탄 것을 후손들이 중건하였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6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00.11.17
- 시대
- 조선 명종(1545)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오괴정은 조선 명종 즉위년(1545)에 오양손(吳梁孫)이 처음 짓고 1922년 후손들이 고친 것이다. 해주오씨로는 처음으로 삼은리에 들어 온 오양손은, 김굉필(1454∼1504)의 문인으로 참봉을 지냈다. 그는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조광조 등 많은 선비들이 화를 입는 모습을 보고, 경기도 수원과 남원 목기촌으로 은거하였다가, 중종 16년(1521)에 삼은리로 들어왔다. 이후 그는 이곳에 오괴정을 짓고 시와 술을 벗삼으며, 후학을 지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1856년에 중창하였고, 그 뒤 1922년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괴정이란 이름은 정자주변에 5그루의 괴목을 심었다하여 붙여진 것이다. 괴정(槐鼎)은 전통적으로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등 삼공의 지위를 이르는 말이다. 오괴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추녀의 네 귀퉁이 활주 석대 위에 활주를 올려 추녀를 받치고 있다. 가운데 좌우 1칸짜리 방을 두었고 좌우로 툇마루를 두었다. 대청에는 사제당 안처순의 글과 중창기 등 8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 수량
- 1동
- 개장일
- 연중개방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전화
- 063-64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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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 임실군 · 관광지
오괴정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00.11.17
- 시대
- 조선 명종(1545)
- 지정 종목
- 문화유산자료
- 유산 소개
- 오괴정은 조선 명종 즉위년(1545)에 오양손(吳梁孫)이 처음 짓고 1922년 후손들이 고친 것이다. 해주오씨로는 처음으로 삼은리에 들어 온 오양손은, 김굉필(1454∼1504)의 문인으로 참봉을 지냈다. 그는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조광조 등 많은 선비들이 화를 입는 모습을 보고, 경기도 수원과 남원 목기촌으로 은거하였다가, 중종 16년(1521)에 삼은리로 들어왔다. 이후 그는 이곳에 오괴정을 짓고 시와 술을 벗삼으며, 후학을 지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1856년에 중창하였고, 그 뒤 1922년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괴정이란 이름은 정자주변에 5그루의 괴목을 심었다하여 붙여진 것이다. 괴정(槐鼎)은 전통적으로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등 삼공의 지위를 이르는 말이다. 오괴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추녀의 네 귀퉁이 활주 석대 위에 활주를 올려 추녀를 받치고 있다. 가운데 좌우 1칸짜리 방을 두었고 좌우로 툇마루를 두었다. 대청에는 사제당 안처순의 글과 중창기 등 8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 수량
- 1동
- 개장일
- 연중개방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전화
- 063-64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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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임실군 삼계면 삼은리에 있는 오괴정은 뇌계리의 해주오씨 입향조인 돈암 오양손이 지은 정자이다. 높은 언덕에 자리하고 커다란 느티나무와 참나무숲에 둘러싸여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정자는 잘 다듬은 화강암 주춧돌 위에 짧은 누하주를 받치고 두리기둥을 세워 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며, 가운데에 방을 두고 사방에 퇴를 두른 전형적인 호남지방의 정자이다. 방에는 사방에 들어 열개문을 달아 필요할 때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고 마루 주위에는 사방으로 계자각 난간을 둘렀다. 참봉 돈암 오양손은 한훤당 김굉필(1454-1504)의 제자이다. 1519년(중종 14) 기묘사화 때 수원으로 피신하였다가 1521년(중종 16)에 남원 말천방 목기촌으로 옮겨 숨어 살던 중 이 정자를 지었는데 ‘오괴’라는 이름은 정자 옆에 심은 다섯 그루의 괴목(회화나무)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이것은 옛날 중국의 왕진이 세 그루의 괴목을 심은 고사를 본 딴 것이다. 그 후로 이 정자는 그의 후손이나 이웃의 사림들이 모여 향음례를 행하기로 하였고, 글을 읽고 시를 짓기도 한 장소로 쓰여 오다가 불에 탄 것을 후손들이 중건하였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6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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