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선생유적지·반구정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반구정로85번길 337.8679, 126.7527

VisitKorea OpenAPI

황희선생유적지·반구정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이곳은 조선시대 초기 명재상이며 청백리의 귀감인 방촌 황희(1369~1452) 선생의 유적지이다. 1392년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에 은거하다 조선 조정의 요청으로 관직에 나오게 되었다. 선생은 고려 말기부터 조선 초기의 여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문물과 제도의 정비에 노력했고, 세종연간에는 19년간 의정부 최고의 관직인 영의정에 재직하면서 세종성세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문종 2년(1452)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자 탄현면 금승리 선영에 예장하고 세종 묘정에 배향되었다. 유적지 내에는 선생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세조 1년(1455) 후손들에 의해 건립된 황희선생 영당과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여생을 보낸 반구정이 위치하고 있다. 본래 영당의 건물은 6·25전쟁 때 전부 불탔으나, 1962년 후손들이 정면 3칸, 측면 2칸의 초익공양식의 맞배집으로 복원하였고, 영당 내부 중앙에 별도의 감실을 두고 선생의 영정을 모셨다. 반구정은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기암절벽 위에 위치하는데 예로부터 갈매기가 많이 모여들어 ‘갈매기를 벗 삼는 정자’라는 뜻에서 이름을 지었다. 정자 내부에는 미수 허목의 「반구정기」와 여러 개의 중수기 편액이 있다. 이외에도 월헌공 황맹헌 선생 부조묘, 앙지대, 경모재, 방촌 황희 선생 동상 등이 있으며, 입구에는 황희 선생의 업적과 유품을 전시한 방촌기념관이 있다.

  • ✓ 주차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이 화면의 구성은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휴무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무)
지정일
1983.09.19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반구정’은 조선 시대의 황희(黃喜, 1363년-1452년)가 관직에서 물러나 남은 인생을 보내던 곳으로, 임진강 주변 언덕에 세운 정자(亭子)를 말한다. 주변에 낙하진(洛河津)과 가깝게 있어 ‘낙하정(落河亭)’이라 하였으나, 임진강 주변을 가득 채운 갈매기들과 함께 놀겠다고 의미로 ‘반구정’으로 불렀다고 한다. 반구정은 조선 중기 의 학자였던 허목(許穆)이 지은 <반구정기(伴鷗亭記)>에 “정자는 파주 서쪽 15리 임진강 아래에 있고 조수(潮水; 밀물과 썰물) 때마다 백구(白鷗; 흰 갈매기)가 강 위로 모여들어 들판 모래사장에 가득하다.”라고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반구정은 한국 전쟁 때 모두 불타 없어졌었다. 이후 후손들이 부분적으로 복구해 오다가, 1998년에 ‘유적지 정화사업’의 하나로 반구정을 새로 지었다. 현재는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의 ‘황희 선생 유적지’(기념관, 영당, 앙지대 등) 안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 규모는 전면 2칸, 옆면 2칸이고, 지붕은 겹처마를 두른 모임지붕으로 지붕 꼭대기에 절병통(節甁桶; 모임지붕 꼭대기에 올려놓은 호로병 같은 장식 기와)이 놓여 있다.
수량
1동
영업시간
- 하절기(3월~10월) 09:00~18:00 (입장마감 17:30)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입장마감 16:30)
주차
가능
전화
031-954-2170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이 조합으로 코스 만들기

시티투어 버스로 갈 수 있어요

지자체가 운영하는 시티투어 1개 코스가 이곳을 지납니다. 운행 요일과 요금은 운영기관이 공개한 원문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