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선생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55537.3162, 126.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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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생묘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안산_이익선생묘 (2)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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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생묘는 실학의 대가 성호 이익 선생이 평생을 거주하며 학문의 커다란 업적을 남긴 첨성총에 위치해 있다. 1985년 우리나라의 민족 문화를 빛낸 선현 중 사상분과 10인의 선현으로 이익 선생이 선정됨에 따라 묘역이 정비되었고, 1988에는 사당(조상의 신주를 모셔놓은 집) 첨성사와 재실(무덤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집) 경호재의 준공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2002년에는 선생의 묘역 건너편에 성호박물관을 건립함으로써 선생의 실학사상을 기리고 있다. 이익 선생의 묘는 언덕 위에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양지바른 곳에 두 분의 부인과 합장릉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망주석과 상석, 향로석이 있다. 사당은 평일에는 개방되며 삼문을 통해 들어가면 경호제가 위치하고 뒤쪽으로는 이익 선생의 영정을 모신 전면 3칸인 첨성사가 자리하고 있다. 도심 주택가 사이에 자리한 소박한 이익선생묘는 은행나무와 소나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아담한 정원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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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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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생묘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09 기준
지정일
1977.10.13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조선후기 실학의 대가인 이익(李瀷, 1681~1763)의 묘이다. 이익은 25세가 되던 숙종 31년(1705)에 과거에 응하였으나 시험장에서의 녹명(錄名, 과거 응시자의 자격을 심사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던 제도)이 격식에 맞지 않았던 탓으로 시험에 응할 수가 없게 되었다. 바로 그 다음해 둘째 형 잠(潛)이 장희빈(張禧嬪)을 두둔하는 소를 올린 이유로 역적으로 몰려 옥사하게 되자, 벼슬의 뜻을 버리고 학문에 몰두하였다. 이익은 실증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로 학문에 접근하여 사회 현실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모든 학문은 실제 사회에 유용한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성호사설(星湖僿說)』을 저술하여 당시 지방제도·재정·경제·과거제도·학제·병제 등을 날카롭게 비판함과 동시에 개혁안을 제시하면서 실학적인 사상을 설파하였다. 묘역은 1967년 5월 성호 이익선생추모회에 의해 정화되었다. 이때 묘비를 포함하여 상석, 향로석, 망주석이 새로 건립되었다. 봉분은 전(前)부인 고령신씨(高靈申氏)와 후(後)부인 사천목씨(泗川睦氏)와의 삼위합장묘(三位合葬墓)이다. 묘역 옆에는 사당인 첨성사(瞻星祠)와 재실(齋室,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시조나 증시조의 묘소 또는 사당 근처에 세운 건물)인 경호재(景湖齋)가 있으며, 묘역에 인접하여 성호공원과 성호박물관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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