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사(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갯마을길 41-30 (배반동)35.8119, 12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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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사(경주)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경주 남산 자락에 자리한 보리사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됐으며 남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찰이다. 신라 헌강왕과 정강왕의 능이 보리사 동남쪽에 위치한다는 내용이 등장할 정도로 유서 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산신각, 선원, 종각, 요사채 등이 있고 유물로는 통일신라 때 제작된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과 보리사마애석불이 있다.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은 남산에서 가장 잘생긴 부처님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얼굴의 윤곽이 뚜렷하고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고 전체적인 보존 상태가 좋다. 또, 보리사에서 산길을 따라 35m쯤 오르면 바위에 새긴 마애석불이 있다. 조각이 거칠고 아랫부분이 생략되어 공중에 떠 있는 듯하다. 보리사는 경북천년숲정원과 통일전, 서출지 등의 명소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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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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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사(경주)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수용 인원
50명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85.10.15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동쪽을 향한 높이 2m의 바위벽에 새긴 마애불이다. 바위벽을 얕게 파 높이 1.5m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약 0.9m 정도의 작은 부처를 도드라지게 새겼다. 양쪽 뺨 가득히 자비 넘치는 미소를 간직하고 앉아 있는 불상은 전체적으로 조각수법이 거친 편이다. 특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선을 그은 것처럼 얕게 새겨 매우 독특한 조각수법을 나타낸다. 보리사의 석불좌상보다 후대에 만든 것으로 여겨지는데,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추정된다. 불상의 높이는 1.1m에 지나지 않으나 발아래에는 급경사로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볼 때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을 갖도록 하고 있다. 멀리 선덕여왕이 잠들어 있는 낭산이 남북으로 길게 누워 있고, 사천왕사·망덕사·황룡사도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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