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납동 토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 73-137.5395, 12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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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납동 토성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풍납동 토성은 백제 한성기 시기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배 모양을 띠는 성곽이다. 현재는 한강과 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약 2.7㎞만 남아 있으나, 원래는 총 둘레 3.7㎞ 규모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고구려 국내성이나 신라 월성보다도 크고 웅장하다. 초기 성벽 높이는 10.8m였고, 두 차례 증축을 통해 최대 13.3m에 이르는 대규모 성으로 확장되었다.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상류층 유물인 청동초두, 허리띠장식 등이 출토되며 하남 위례성으로 비정되었고, 1936년 조선고적 제27호로 지정된 후 1963년 국가지정 사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내부에서는 백제 초기 도로 유구, 대형 수혈건물지, 기와 건물지, 신전으로 추정되는 건물지와 제사 관련 유물이 확인되며, 2000년부터는 6개 권역으로 나뉘어 보존·복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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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63.01.21
시대
삼국시대
지정 종목
사적
유산 소개
백제시대 초기(한성백제기) 한강변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풍납토성이라고 부른다. 원래는 둘레가 3.5㎞에 달하는 큰 규모의 토성이었으나, 한강과 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지금은 2.1km정도만 남아있다. 발굴조사에 의해 성벽 기초부는 너비가 43m, 높이가 11m가 넘는 대규모의 토성으로 확인되었다. 성벽의 축조는 중심부 하단에 뻘흙을 깔아 기초를 다진 후 그 안팎으로 진흙과 모래흙을 다진 판축기법으로 중심 토루(土壘)를 쌓아가며, 일부에 식물유기체를 깔거나 자갈을 이용하여 토루를 보강하는 등 독특한 축성기술을 동원하였다. 1925년(을측년) 대홍수 시 중국제 청동자루솥, 허리띠장식 등 상류층이 사용한 중요 유물이 다량 출토되면서 주목받아왔다. 1936년에 조선고적(제27호)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1963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2000년도 경당지구 발굴조사를 거치며 한성백제시대 첫 도읍인 하남위례성일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발굴조사가 지속되며 풍납토성이 백제의 최초 도성이었음은 학계의 정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토성 내부 발굴조사에서 중요 유구들과 수만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그 중 상수도로 추정되는 토관, 백제 초기 최초의 동서남북대로 유구, 대형 주거지, 백제 최초의 지상식 기와 건물지, 신전 추정 초대형 건물지, ‘大夫’, ‘井’자 등이 생겨진 항아리 등 한성백제기 최고 상류층 사용 주요시설이 확인되어, 풍납토성은 백제 초기의 역사정체성을 규명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유적으로서 지금까지 발견된 백제시대 최고의 왕성유적이다. ※ ‘광주풍납리토성’은 ‘서울 풍납동 토성’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수량
414,291.2㎡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송파구청 문화유산과 02-214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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