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석촌동 고분군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7길 21 (석촌동)37.5022, 12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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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촌동 고분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에 조성된 왕과 귀족의 무덤군이다. 일제강점기 조사 당시 석촌동과 가락동 일대에 약 300여 기의 고분이 분포했던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도시 개발 등의 영향으로 현재는 서쪽 일부 구역만 남아 있다. 1970년대 이후 발굴 조사 결과 대형 돌무지무덤 7기와 널무덤, 독무덤 등 30여 기 이상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가장 큰 석촌동 3호분은 너비 50.8m, 높이 4.5m의 3단 기단식 돌무지무덤으로 백제 근초고왕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5년 이후 한성백제박물관의 조사에서는 사각형 기단을 중심으로 여러 무덤을 연접해 축조한 구조와 함께 백제 토기, 금제 장신구, 화장된 인골 등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축조 양식은 고구려 유적과 유사한 형태로 백제와 고구려 간의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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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9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5.05.27
시대
백제시대 초기
지정 종목
사적
유산 소개
석촌동 무덤들은 백제 초기에 만들어진 무덤으로서 일제시대 때 처음 조사되었다. 1호, 2호 무덤은 주민들이 농사짓는 땅으로 이용해서 내부구조와 유물은 정확히 알 수 없었으며, 3호 무덤은 기원전·후부터 나타나는 고구려 무덤 형식인 기단식돌무지무덤(기단식적석총)이다. 무덤은 높은 지형을 평평하게 하고 밑 테두리에는 매우 크고 긴 돌을 두르고 자연석으로 층단을 이루면서 쌓아올려 3단으로 되었는데, 옛 고구려 지역인 만주 통구에 있는 장군총보다 큰 것임이 밝혀졌다. 5호 무덤은 조사가 완전하게 되지 않아 구조와 유물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없으며, 무덤 주변에는 무덤을 두르고 있는 돌을 2단으로 쌓았다. 내부구조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는 없고, 이 지역 지배계층의 무덤으로서 주변에 만들어진 무덤의 주인보다는 낮은 계층의 사람들 같고, 독무덤(옹관묘)이나 작은 돌방무덤(석실묘)에 묻힌 사람들 보다는 조금 높은 신분계층의 사람들의 무덤으로 볼 수 있다. 이 무덤들은 가락동·방이동 무덤과 함께 초기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석촌동백제초기적석총'은 '서울 석촌동 고분군'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 (2011.07.28 고시)
수량
49,827㎡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반려동물
일부구역 동반가능 · 목줄 착용 · 전 견종 동반 가능 ·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필수 -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
전화
송파구청 문화유산과 02-214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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