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팔각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99 (종로2가)37.5706, 126.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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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팔각정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8 · VisitKorea

탑골공원 팔각정은 종로2가 탑골공원에 있는 누정으로 1989년 9월 19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고종 34년(1897) 도지부 고문인 영국인 브라운의 건의에 따라 탑골공원을 조성할 때 함께 건립하였다. 탑골공원은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이며 팔각정은 1902년 고종 즉위 40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위해 군악대의 연주 장소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이곳은 황실 관현악단이 음악 연주소로 사용했는데 일요일에만 공개로 관현악을 연주하다가 음악을 듣기 위해 많은 시민이 모여들자 1913년 7월부터 평일에도 일반인에게 공개하게 됐다. 건물은 팔각형 평면을 이루고 있으며 내부의 큰 기둥인 고주와 바깥쪽의 평주로 내외진을 형성하며 기둥열을 구성하고 있다. 지붕은 팔각지붕이며 겹처마로 되어 있다. 기단은 각 면을 둘러가며 장대석으로 5단의 층단식(層檀式)으로 쌓았다. 내부 바닥에는 박석을 깔았으며, 단청은 모루단청을 칠하였다. 건물 외관의 비례가 뛰어나 뒤에 건립한 남산 팔각정의 본보기가 되었다. 1919년 3·1운동 때에는 학생들과 시민이 이 누정 앞에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시위 행진을 벌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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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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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팔각정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8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91.10.25
지정 종목
사적
유산 소개
조선시대 원각사터에 세운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으로 파고다 공원이라고도 불리운다. 원각사는 고려 때 흥복사라 불린 절로, 조선 전기에 절을 넓히면서 원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불교를 억누르는 정책으로 인해 연산군과 중종때 절이 폐사되었다. 그 후 영국인 브라운의 건의로 이곳에 서양식 공원을 세웠으나, 그 이유와 시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공원 안에는 원각사지 10층석탑(국보)과 원각사비(보물)가 있다. 또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만세를 부른 팔각정·독립만세 부조판·손병희 선생의 동상들도 있다. 1919년 3월 1일 처음으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3·1운동의 출발지로서,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이 살아 숨쉬는 유서 깊은 곳이다. <br/><b>※(탑골공원 → 서울 탑골공원)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 (2011.07.28 고시)</b>
수량
15,056.1㎡
영업시간
- 3월~10월 09:00~18:00 - 11월~2월 09:00~17:00
주차
불가능
전화
02-73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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