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Korea OpenAPI
양양동해신묘지 공식 관광정보


+5양양 동해신묘지는 동해의 용왕신에게 국태민안, 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창건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에 세워져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의 중사(국가적 제사로 대, 중, 소사의 규모 중 중간) 장소로 정비되었다. 동해안 지역은 경지 면적이 부족하여 신라 시대부터 험난한 바다에서 어로 활동을 해왔기에 용왕을 모셔 제사를 지냈다. 마을 차원에서도 바닷가 마을에만 존재하는 마을 제당인 해신당이 있었다. 동해안 연해에 있는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울진, 삼척 등의 해안 마을에서도 마을 전체를 관장하는 서낭당과 함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신당이 있는 마을이 매우 많다. 동해신묘 역시 해안지역의 민간신앙 전통이 이어져온 신묘로 지정돼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그러다 순종 2년(1908)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으로 인해 비석이 잘리고 건물이 철폐되었다가 1993년부터 양양군에 의해 복원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곳에서는 매년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양양 동해신묘 여름 해변 용왕제’를 올리고 있다. 이외 낙산해변, 설악해변 등지에서도 그해 해수욕장이 개장할 때 용왕제를 올리며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9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8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00.01.22
- 시대
- 조선시대초기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 위치한 동해신묘는 나라에서 동해신에게 풍농풍어(豊農豊魚)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산천과 바다에 제사를 지냄으로써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였다. 세운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고려사』를 통해 고려시대에 이미 나타나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 장소로 정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으로 대나무와 솔밭이 있고, 서쪽은 민가와 접해있다. 남쪽과 동쪽은 밭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높은 대지 위에 새로 지은 정전이 1동 있는데 일제시대에 철폐되었다가 1993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정전의 서북쪽으로 정조 24년(1800)에 관찰사 남공철이 글을 지은 양양동해신묘중수기사비(襄陽東海神廟重修紀事碑)가 있다. 동해신묘는 조선 초기 나라에서 제사를 정비하여 서해·남해와 함께 주관한 곳으로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 수량
- 일원(1,316㎡)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불가능
- 전화
-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033-670-2446
붐빔 예보는 확인했지만 연결된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붐빔·추천코스
오늘 보통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연결된 대안 장소가 아직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 양양군 · 관광지
양양동해신묘지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8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2000.01.22
- 시대
- 조선시대초기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 위치한 동해신묘는 나라에서 동해신에게 풍농풍어(豊農豊魚)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산천과 바다에 제사를 지냄으로써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였다. 세운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고려사』를 통해 고려시대에 이미 나타나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 장소로 정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으로 대나무와 솔밭이 있고, 서쪽은 민가와 접해있다. 남쪽과 동쪽은 밭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높은 대지 위에 새로 지은 정전이 1동 있는데 일제시대에 철폐되었다가 1993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정전의 서북쪽으로 정조 24년(1800)에 관찰사 남공철이 글을 지은 양양동해신묘중수기사비(襄陽東海神廟重修紀事碑)가 있다. 동해신묘는 조선 초기 나라에서 제사를 정비하여 서해·남해와 함께 주관한 곳으로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 수량
- 일원(1,316㎡)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불가능
- 전화
-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033-670-2446
VisitKorea OpenAPI
양양동해신묘지 공식 관광정보


+5양양 동해신묘지는 동해의 용왕신에게 국태민안, 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창건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에 세워져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의 중사(국가적 제사로 대, 중, 소사의 규모 중 중간) 장소로 정비되었다. 동해안 지역은 경지 면적이 부족하여 신라 시대부터 험난한 바다에서 어로 활동을 해왔기에 용왕을 모셔 제사를 지냈다. 마을 차원에서도 바닷가 마을에만 존재하는 마을 제당인 해신당이 있었다. 동해안 연해에 있는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울진, 삼척 등의 해안 마을에서도 마을 전체를 관장하는 서낭당과 함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신당이 있는 마을이 매우 많다. 동해신묘 역시 해안지역의 민간신앙 전통이 이어져온 신묘로 지정돼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그러다 순종 2년(1908)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으로 인해 비석이 잘리고 건물이 철폐되었다가 1993년부터 양양군에 의해 복원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곳에서는 매년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양양 동해신묘 여름 해변 용왕제’를 올리고 있다. 이외 낙산해변, 설악해변 등지에서도 그해 해수욕장이 개장할 때 용왕제를 올리며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9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붐빔 예보는 확인했지만 연결된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붐빔·추천코스
오늘 보통실시간·장소 간 비교 아님한국관광공사 30일 방문 집중 예측 — 이 장소의 최근 예측 범위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입니다. 붐빌 것 같은 날은 아래 대안이나 이른 시간을 고려해 보세요.
연결된 대안 장소가 아직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이 조합으로 코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