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4길 1535.5555, 12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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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9 · VisitKorea

간월사는 신라시대 진덕여왕 때 자장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절터에서 나온 유물은 거의 모두 통일신라시대의 것들이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고쳐지었으나 조선 말기에 폐사되었다. 후에 사람들이 암자를 세워 노천에 방치되어 있던 여래 좌상을 봉안하였다. 발견 당시 광배는 결손 된 상태로 대좌 역시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불상에서 보이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재현한 듯한 얼굴과 신체적 비례는 8세기말에서 9세기에 즐겨 사용된 기법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로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자리 잡고 있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단정한 입과 긴 눈, 짧은 귀 등의 표현에서 온화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어깨는 좁아지고, 몸은 양감이 없이 펑퍼짐한 모습이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얇으며 U자형의 옷주름을 표현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의 풍만함과 좁아진 어깨 등에서 9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불상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역사적 기록과 남아 있는 유구가 거의 없는 간월사지의 창건 연대를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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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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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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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7 기준
휴무
매주 월요일
지정일
1997.10.09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간월사터는 간월산 해발 215m정도에 동쪽방향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폐사된 이후 주위가 대부분 경작지로 이용되었다. 1984년 학술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그 뒤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발굴조사 결과, 건물터와 금당, 축대, 주초석(柱礎石), 장대석(長大石), 2기의 삼층석탑이 확인되었다. 금당지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이며, 금당지에서는 청동여래입상 등의 불상과 함께, 각종 기와, 토기 및 자기 조각들이 출토되었다. 금당지 앞쪽으로 남북으로 위치한 삼층석탑이 자리 잡고 있다. 다른 사찰과 비교하여 금당과 탑 사이의 거리가 좁고, 남북으로 위치한 쌍탑의 거리가 멀다. 또한 금당의 지대석 보다 탑의 지대석이 높은 편이며, 이는 지형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탑은 통일신라시대 정형적인 삼층석탑으로 1층의 탑신부에는 인왕상과 문모양이 조각되어 있다. 인왕은 불법을 수호하는 신장 중 하나로 금강역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옥개석 끝에는 풍탁을 달았던 구명이 남아있다. 남탑은 북탑과 거의 비슷하지만, 1층 탑신 문 모양 안에 자물쇠를 새긴 점과 사리구명(공)이 북탑 보다 2배 큰 것이 특징이다. 사지에 남아 있는 보물 제370호로 지정된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과 2기의 석탑은 통일신라시대 말기 불교미술 연구의 귀중한 유물로 평가된다.
수량
1,438㎡
영업시간
09:00~18:00
주차
가능
전화
울주군청 문화도서관과 052-204-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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