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등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35.8872, 12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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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등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9 · VisitKorea

원등산은 전북 완주군 동상면과 소양면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해월리에 있는 절 이름에서 유래하였으며 마을 사람들은 청량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주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등산로가 다양해 무난한 산행지로 인기가 있으며, 다리목마을에서 시작해 정상에 오른 뒤 원등사나 위봉사로 내려오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정상에서는 위봉산과 동상저수지, 운장산과 연석산, 멀리 덕유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원등사 방향으로 하산하면 소원을 비는 오백나한 동굴과 옛 절터, 장군이 갈랐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깨진 바위와 계단식 폭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해발이 높지 않지만 기암절벽과 조망이 뛰어나 가족 단위 산행지로도 적합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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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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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등산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7 기준
휴무
연중무휴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완주관광안내센터 063-290-3930
높이
713m
산 소개
금남정맥상의 운장산(1126m)이 조산인 원등산은 전북 완주군 소양면과 동상면 경계를 이루며 위봉산(524m) 서방산(612m) 안수산(554m) 동성산(550m)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이 산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위봉산성과 송광사, 드라이브코스로 제격인 대아저수지와 동상 저수지 호안도로가 이어져 있는데 이렇게 이름난 주변 명소에 밀려 원등산은 손타지 않은 자연을 제법 잘 보존하고 있다. 원등산의 옛이름은 청량산이거니와 남녘 자락에 오랜 고찰 원등사가 자리하여 세월이 흐르는 동안 원등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해발 500m에 자리한 원등사에 서면 전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는 운장산과 연석산이 보이고 연석사와 연석폭포가 있는 사봉리 협곡까지 손금처럼 훤히 내려다 보인다. 기암절벽이 산줄기 곳곳에 솟아있어 산세가 아름답고 가족이 함께 산행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해발 500m 지점에 위치한 원등사는 1200년된 고찰로 신라 문성왕 2년 보조선사가 세웠다고 전한다. 보조선사가 사찰을 세우기 위해 그곳에서 멀리 떨어진 무주 향악 난야에서 나무로 만든 오리를 날려보냈는데 오리가 앉은 곳이 원등사였다고 한다. 이곳은 또한 도승 진묵대사가 많은 기행을 남긴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동란 때 소실된 법당은 아직도 증축하지 못한 채 터만 남아 있다. 바위를 뚫어 만든 굴속에 오백나한을 모셔 놓았는데 지금은 너와집 같은 건물에 법당을 마련하고 나한을 모시고 있다.
한 줄 소개
사방이 드라이브 코스로 휘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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