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령옛길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산86-2번지 등36.8825, 128.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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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옛길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9 · VisitKorea

죽령옛길은 희방사역에서 죽령루까지 이어진 숲길로 1,90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약 2.5km의 숲길로 조성된 산책로이다. 죽령이란 옛날 어느 도승이 짚고 가던 대나무 지팡이를 꽂은 것이 살아났다라는 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추풍령, 문경새재와 같이 옛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가던 길로 지금은 가볍게 산책하며 걸을 수 있도록 정비가 잘 되어 있지만, 옛날에는 산세가 험하여 지나기 수월한 길은 아니었다. 하지만 한양으로 가는 가까운 길이었기에 과거 길에 오르는 선비들, 봇짐을 멘 보부상 등 많은 행인들이 오갔으며 때문에 산적도 많았다고 한다. 한 할머니가 ‘다자구야, 들자구야’하며 산적을 소탕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유명한 ‘다자구 할머니 설화’의 배경이기도 하다. 이 길 끝에서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의 경계지점으로 죽령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죽령루와 죽령 표지석이 있다. 신라 아사달 5년 (158년)부터 사람의 발길이 시작되어 오랜 세월 영남과 한양을 잇는 중심 길로 역사적 의미가 있어 2007년에는 문화재청에 의해 명승 제30호로 지정되었다. 폐쇄된 희방사역에 주차하고 출발하여 2.5㎞ 숲길을 따라 걸으면 계곡과 길게 이어지는 수록터널로 이어지는 이 길은 주변의 소백산 주요 산등성이와 어우러지는 자연경관을 이루는 한국의 자연유산이며 역사적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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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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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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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 2025.07 기준
휴무
연중무휴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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