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사(군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금광동)35.9829, 126.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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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군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9 · VisitKorea
동국사(군산) (4)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11장
동국사(군산) (6)
동국사(군산) (7)+8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일본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한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 사찰과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의 많은 창문이 일본식 사찰의 특징을 나타낸다.조계종 제24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 국가지정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동국사의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였다. 금강선사는 1909년 일본인 승려 내전불관이 군산에 포교소를 개설하면서 창건한 조동종 사찰이다. 일본 불교는 1877년 부산 개항과 함께 일본 정부의 요청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정토진종 대곡파가 포교를 개시하였으며, 1904년 군산에도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이후 일연종이 뒤를 이었다. 결국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진출한 까닭은 순수한 불교 포교가 목적이 아니라,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일본 정부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이후 조선총독부는 일본 불교를 포교하고자 1911년 6월 3일 자로 사찰령을 발령하였다. 이를 계기로 일본 불교는 전국에 별원, 출장소, 포교소 등을 건립하였다. 금강선사가 창건되기 전, 군산에는 본원사, 군산사, 안국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금강사를 창건한 내전불관은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지역을 순회하던 중,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1913년 7월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금의 동국사를 신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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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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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군산)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7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2003.07.15
시대
1932
지정 종목
국가등록문화유산
유산 소개
이 건물은 개항 후 일본인과 함께 들어온 일본 조동종(曹洞宗) 사찰인 금강사의 불전으로 건립하였으나, 광복 후 조계종 사찰 동국사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과 승려들이 거처하는 요사채는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지붕 물매는 급경사를 이루며, 건물 외벽에 미서기 문이 설치되어 있는 등 일본 사찰 건축 양식을 따랐다. 법당 내부가 일부 변형되었지만 대체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수량
1동 연면적 479.3㎡
영업시간
[하절기] 08:00~19:00 [동절기] 08:00~18:00
주차
불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63-462-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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