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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성당 공식 관광정보


+3안성성당은 1901년에 프랑스 신부 꽁베르에 의해 처음 건립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보개면 신안리에 있었던 동안강당의 목재와 기와의 일부를 활용하여 1922년에 재건된 것이다. 평면의 긴 십자가형으로 날개채가 크게 돌출되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정방향에 가깝다. 입구는 서쪽에 위치하며, 중앙에는 회중석이 있고, 동쪽 끝에는 제단이 있어 서양식 성당의 공간구조와 유사하다. 회중석은 좌우에 고주가 열지어 서 있는 신랑과 그 옆의 측랑으로 구성되었다. 측랑 상층의 회랑에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측면에는 채광을 위한 고창이 나 있다. 제단은 회중석과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내부 천장도 모두 평반자 형식이다. 구조는 목조기둥과 보가 짜맞추어져 골조를 이루고 그 사이에는 회벽으로 마감되었으며, 창문 아랫부분에는 화방멱이 설치되어 있다. 지붕에는 서까래가 걸리고 한식기와가 올려졌는데, 처마가 비교적 짧다. 1955년에는 전면 입구와 종탑이 로마 네스크 풍으로 개축되었다. 이 성당은 서양 카톨릭 성당의 형식을 따랐지만 재료와 결구에 있어서 전통적인 방식이 적용된 절충식 건물로서 성당 건축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이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7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7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85.06.28
- 시대
- 근대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1901년에 프랑스 신부인 안토니오 꽁베르(Antonio Combert, 1875~1950, 우리나라 이름 공안국)가 세운 성당이다. 1922년에 보개면 신안리 강당의 건축부재를 이용하여 한옥성당으로 고쳐지었다. 1955년에 전면의 반원형 아치의 입구와 종탑이 추가되어, 전형적인 서양식 교회건축의 정면을 갖고 있지만, 측면은 전통건축양식을 갖고 있는 한양절충식 교회건축이다. 중앙의 신도석과 양편에 복도가 위치한 전형적인 바실리카식 공간구조를 한옥의 목구조로 해결한 건축이다. 신도석과 복도의 높이 차이를 이용한 채광으로 밝은 실내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채광은 고딕식 성당건축의 공간구조를 전통목조구조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성당의 제대와 장식은 덕원 수사원 목공부 출신의 원제동에 의해 1925년에 만들어졌다. 안성 구포동성당은 제2차바티칸공의회 이전의 제단의 형식과 공의회 이후의 제단 형식을 모두 갖추고 있고, 한옥과 서양식교회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어, 천주교가 전래되어 오늘에 이르는 역사를 건축양식과 공간구조에서 잘 보여주는 건축이다.
- 수량
- 1동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31-67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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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안성시 · 관광지
안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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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7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85.06.28
- 시대
- 근대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1901년에 프랑스 신부인 안토니오 꽁베르(Antonio Combert, 1875~1950, 우리나라 이름 공안국)가 세운 성당이다. 1922년에 보개면 신안리 강당의 건축부재를 이용하여 한옥성당으로 고쳐지었다. 1955년에 전면의 반원형 아치의 입구와 종탑이 추가되어, 전형적인 서양식 교회건축의 정면을 갖고 있지만, 측면은 전통건축양식을 갖고 있는 한양절충식 교회건축이다. 중앙의 신도석과 양편에 복도가 위치한 전형적인 바실리카식 공간구조를 한옥의 목구조로 해결한 건축이다. 신도석과 복도의 높이 차이를 이용한 채광으로 밝은 실내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채광은 고딕식 성당건축의 공간구조를 전통목조구조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성당의 제대와 장식은 덕원 수사원 목공부 출신의 원제동에 의해 1925년에 만들어졌다. 안성 구포동성당은 제2차바티칸공의회 이전의 제단의 형식과 공의회 이후의 제단 형식을 모두 갖추고 있고, 한옥과 서양식교회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어, 천주교가 전래되어 오늘에 이르는 역사를 건축양식과 공간구조에서 잘 보여주는 건축이다.
- 수량
- 1동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31-67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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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성성당은 1901년에 프랑스 신부 꽁베르에 의해 처음 건립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보개면 신안리에 있었던 동안강당의 목재와 기와의 일부를 활용하여 1922년에 재건된 것이다. 평면의 긴 십자가형으로 날개채가 크게 돌출되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정방향에 가깝다. 입구는 서쪽에 위치하며, 중앙에는 회중석이 있고, 동쪽 끝에는 제단이 있어 서양식 성당의 공간구조와 유사하다. 회중석은 좌우에 고주가 열지어 서 있는 신랑과 그 옆의 측랑으로 구성되었다. 측랑 상층의 회랑에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측면에는 채광을 위한 고창이 나 있다. 제단은 회중석과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내부 천장도 모두 평반자 형식이다. 구조는 목조기둥과 보가 짜맞추어져 골조를 이루고 그 사이에는 회벽으로 마감되었으며, 창문 아랫부분에는 화방멱이 설치되어 있다. 지붕에는 서까래가 걸리고 한식기와가 올려졌는데, 처마가 비교적 짧다. 1955년에는 전면 입구와 종탑이 로마 네스크 풍으로 개축되었다. 이 성당은 서양 카톨릭 성당의 형식을 따랐지만 재료와 결구에 있어서 전통적인 방식이 적용된 절충식 건물로서 성당 건축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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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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