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Korea OpenAPI
법동 석장승 공식 관광정보


법동 석장승은 대전 대덕구 중리동과 법동의 경계에 자리한 돌장승이다. 원래는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나무 장승이었으나, 약 300여 년 전 돌장승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이 마을에서는 전통적으로 음력 10월에 산신제를 지냈으나, 현재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음력 정월 열나흗날 밤에 산신제를 올리고, 이어 거리제(장승제)를 지낸다. 법동 택지조성 사업으로 이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한때 장승이 대덕구청으로 이전되었으나, 현재는 동춘당로 양쪽에 다시 세워졌다. 이 장승은 선돌과 함께 있는 점이 특이하며, 조선 시대의 장승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문화재이다. 이러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인근 관광지로는 동춘당, 송애당, 이시직 공적려각, 계족산, 계족산성 등이 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0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6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89.03.18
- 지정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 유산 소개
- 법동 석장승은 예전 법동 법천골 입구에 세워져있던 것이다. 구전에 의하면 원래는 나무장승이였는데, 이 마을의 갑부 송민노가 사재를 털어 지금의 돌장승을 세웠다고 전해온다. 돌장승은 남녀가 쌍을 이루는데, 장승 전면에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음각하여 표기하였다. 그리고 그 옆에 선돌이 세워져 있는데 각각 남성과 여성을 뜻하는 선돌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확실치 않다. 그러나 남장승 옆에 있는 선돌은 길쭉하고 상부의 둥그런 모습이 읍내동 당아래 장승과 그 모습이 유사한데, 일반적 관점으로 볼 때 남성을 상징하는 선돌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선돌이 천하대장군을 보필한다고도 한다. 여장승 옆에는 상부가 뾰족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펑퍼짐한 선돌이 있는데, 이것은 여성을 상징하는 것이라 하기도 하고, 또한 지하대장군을 도와주는 기능을 갖는다고 한다. 한편 이 선돌들은 장승 내외의 아들과 딸이라고도 하며 아기장승이라고 한다. 남장승과 여장승은 모두 머리에 모자 같은 것을 쓰고 있으나, 무엇인지 분명치 않으며 굳게 다문 입은 옆으로 길게 한일자로 표현되었고, 여장승에는 특히 얼굴 옆에 귀를 양각으로 표현하였다. 입은 남장승에 비해 조그맣게 표현되었다. 이 장승들은 법동 택지조성사업으로 이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대덕구청으로 옮겼다가 현재는 법동 사거리 보람아파트 입구 도로 양쪽으로 다시 옮겨왔다.
- 수량
- 2기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42-608-6572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대전광역시 · 대덕구 · 관광지
법동 석장승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6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89.03.18
- 지정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 유산 소개
- 법동 석장승은 예전 법동 법천골 입구에 세워져있던 것이다. 구전에 의하면 원래는 나무장승이였는데, 이 마을의 갑부 송민노가 사재를 털어 지금의 돌장승을 세웠다고 전해온다. 돌장승은 남녀가 쌍을 이루는데, 장승 전면에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음각하여 표기하였다. 그리고 그 옆에 선돌이 세워져 있는데 각각 남성과 여성을 뜻하는 선돌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확실치 않다. 그러나 남장승 옆에 있는 선돌은 길쭉하고 상부의 둥그런 모습이 읍내동 당아래 장승과 그 모습이 유사한데, 일반적 관점으로 볼 때 남성을 상징하는 선돌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선돌이 천하대장군을 보필한다고도 한다. 여장승 옆에는 상부가 뾰족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펑퍼짐한 선돌이 있는데, 이것은 여성을 상징하는 것이라 하기도 하고, 또한 지하대장군을 도와주는 기능을 갖는다고 한다. 한편 이 선돌들은 장승 내외의 아들과 딸이라고도 하며 아기장승이라고 한다. 남장승과 여장승은 모두 머리에 모자 같은 것을 쓰고 있으나, 무엇인지 분명치 않으며 굳게 다문 입은 옆으로 길게 한일자로 표현되었고, 여장승에는 특히 얼굴 옆에 귀를 양각으로 표현하였다. 입은 남장승에 비해 조그맣게 표현되었다. 이 장승들은 법동 택지조성사업으로 이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대덕구청으로 옮겼다가 현재는 법동 사거리 보람아파트 입구 도로 양쪽으로 다시 옮겨왔다.
- 수량
- 2기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42-608-6572
VisitKorea OpenAPI
법동 석장승 공식 관광정보


법동 석장승은 대전 대덕구 중리동과 법동의 경계에 자리한 돌장승이다. 원래는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나무 장승이었으나, 약 300여 년 전 돌장승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이 마을에서는 전통적으로 음력 10월에 산신제를 지냈으나, 현재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음력 정월 열나흗날 밤에 산신제를 올리고, 이어 거리제(장승제)를 지낸다. 법동 택지조성 사업으로 이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한때 장승이 대덕구청으로 이전되었으나, 현재는 동춘당로 양쪽에 다시 세워졌다. 이 장승은 선돌과 함께 있는 점이 특이하며, 조선 시대의 장승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문화재이다. 이러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인근 관광지로는 동춘당, 송애당, 이시직 공적려각, 계족산, 계족산성 등이 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0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이 조합으로 코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