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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마애여래좌상 공식 관광정보
보문산 마애여래좌상은 복전암에서 보문산성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1㎞쯤 올라간 곳에 위치한 높이 약 6m의 바위 남쪽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발바닥을 위로 향한 채 앉아 있는 이 불상은 일명 ‘장수부처’라고 불린다. 윤곽은 자연 암반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나타내었으며, 내부는 정으로 쪼아내서 윤곽을 뚜렷하게 하였다. 선에는 부분적으로 붉은색을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옷은 양쪽 어깨에 모두 걸친 통견의를 하고 있으며, 오른손으로 가슴 앞에 들고 왼손은 그 위에 얹었으나 마모가 심하여 손의 모양을 정확히 알 수 없다.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간략하게 처리하면서도 우수한 조각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1990년 5월 28일, 이러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3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6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90.05.28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복전암(福田庵)에서 보문산성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1㎞쯤 올라간 곳에 위치한 높이 약 6m의 바위 남쪽에 새겨진 마애여래좌상이다. 일명 '장수부처'라고 불린다.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을 지니고 연화대좌 위에 앉은 부처를 얕은 부조(浮彫)와 선각(線刻)으로 새겼는데, 얼굴과 어깨부분은 얕은 부조기법으로 입체감을 살렸으며 그 아래 부분은 선각에 가깝게 처리하여 마치 바위에 그림을 그린 것 같다. 불상의 머리 위쪽의 바위가 균열되면서 머리의 오른쪽(향좌) 나발(螺髮)이 일부 떨어져 나간 것을 제외하고는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이목구비는 큼직한 편으로, 깊게 패인 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선이 날카롭고 분명하다. 눈은 가늘고 길게 뜨고 있는데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콧잔등은 평평하고 입술은 두툼하면서도 입꼬리가 살짝 아래로 쳐져있어 다소 침울한 느낌을 준다. 귀는 큼직하고 귓불이 길게 늘어져 어깨까지 닿았으며 목에는 두툼한 삼도(三道)가 두 줄만 표현되었는데, 마치 목걸이를 두른 것처럼 아래로 쳐져있다. 착의법은 오른쪽 어깨부분이 마멸되어 분명하지 않으나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로 비스듬히 승각기(僧脚崎)를 입고 양 어깨에 걸쳐 통견으로 입었는데 가느다란 옷주름을 따라 붉은 칠을 했던 흔적이 보인다. 오른발을 왼발 위에 올린 길상좌(吉祥坐)를 하였으며 수인(手印)은 오른손은 가슴 앞에 들었고 왼손은 배 위에 얹었으나 마멸이 심하여 뚜렷하지 않다. 간략하면서도 단순화된 조형감각, 토속적인 상호표현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고려후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 수량
- 1구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42-606-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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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대전광역시 · 중구 · 관광지
보문산마애여래좌상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6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지정일
- 1990.05.28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복전암(福田庵)에서 보문산성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1㎞쯤 올라간 곳에 위치한 높이 약 6m의 바위 남쪽에 새겨진 마애여래좌상이다. 일명 '장수부처'라고 불린다.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을 지니고 연화대좌 위에 앉은 부처를 얕은 부조(浮彫)와 선각(線刻)으로 새겼는데, 얼굴과 어깨부분은 얕은 부조기법으로 입체감을 살렸으며 그 아래 부분은 선각에 가깝게 처리하여 마치 바위에 그림을 그린 것 같다. 불상의 머리 위쪽의 바위가 균열되면서 머리의 오른쪽(향좌) 나발(螺髮)이 일부 떨어져 나간 것을 제외하고는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이목구비는 큼직한 편으로, 깊게 패인 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선이 날카롭고 분명하다. 눈은 가늘고 길게 뜨고 있는데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콧잔등은 평평하고 입술은 두툼하면서도 입꼬리가 살짝 아래로 쳐져있어 다소 침울한 느낌을 준다. 귀는 큼직하고 귓불이 길게 늘어져 어깨까지 닿았으며 목에는 두툼한 삼도(三道)가 두 줄만 표현되었는데, 마치 목걸이를 두른 것처럼 아래로 쳐져있다. 착의법은 오른쪽 어깨부분이 마멸되어 분명하지 않으나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로 비스듬히 승각기(僧脚崎)를 입고 양 어깨에 걸쳐 통견으로 입었는데 가느다란 옷주름을 따라 붉은 칠을 했던 흔적이 보인다. 오른발을 왼발 위에 올린 길상좌(吉祥坐)를 하였으며 수인(手印)은 오른손은 가슴 앞에 들었고 왼손은 배 위에 얹었으나 마멸이 심하여 뚜렷하지 않다. 간략하면서도 단순화된 조형감각, 토속적인 상호표현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고려후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 수량
- 1구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42-606-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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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마애여래좌상 공식 관광정보
보문산 마애여래좌상은 복전암에서 보문산성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1㎞쯤 올라간 곳에 위치한 높이 약 6m의 바위 남쪽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발바닥을 위로 향한 채 앉아 있는 이 불상은 일명 ‘장수부처’라고 불린다. 윤곽은 자연 암반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나타내었으며, 내부는 정으로 쪼아내서 윤곽을 뚜렷하게 하였다. 선에는 부분적으로 붉은색을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옷은 양쪽 어깨에 모두 걸친 통견의를 하고 있으며, 오른손으로 가슴 앞에 들고 왼손은 그 위에 얹었으나 마모가 심하여 손의 모양을 정확히 알 수 없다.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간략하게 처리하면서도 우수한 조각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1990년 5월 28일, 이러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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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3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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