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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미륵사와 기솔리석불입상 공식 관광정보
쌍미륵사는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 산 중턱에 고즈넉하고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곳에 들어서면 절 입구에 갓을 쓴 미륵불 2구가 오는 이들을 반기고 있다. 절 입구 정면에 있는 요사채 뒤편의 2층 석축 위에 10m 간격으로 나란히 세워져 있는데 이 2구의 미륵불을 기슬리 석불입상이라고 하며 남자 미륵불이라 불리는 키 5.4m의 미륵과 여자 미륵불이라 불리는 5m 높이의 미륵이 나란히 함께 서 있기 때문에 쌍미륵불이라고도 불린다. 기슬리 석불입상은 커다란 돌기둥에 불상 2구가 같은 형식으로 조각되어 남북으로 놓여 있다. 높이가 약 5.7m로 매우 길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이 두 석불은 모두 민머리로 그 위에 지혜를 상징하는 상투 모양의 육계가 튀어나와 있으며 얇은 자연석을 둥글게 가공하여 갓으로 사용하였다. 사각형의 비대한 얼굴에 가는 눈, 삼각형의 짧은 코, 두터운 입, 짧은 귀 등 윤곽이 뚜렷하고, 목에는 번뇌와 업, 고난을 상징하는 삼도가 선명하다. 법의는 두 어깨를 가린 통견으로 원통형의 신체를 감싸고 있다. 손 모양은 중생의 모든 불안을 없애주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자세를 하고 있다. 이 석불입상은 고려 시대의 전형적인 지방 양식으로 안성지역에는 이러한 석불입상이 다수 남아있다. 석불입상 옆으로는 쌍미륵사의 용화전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고 경내에 각기 다른 모습과 표정의 오백 나한들이 있는 오백 나한전과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산신을 모신 산신각이 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5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6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신용카드
- 없음
- 지정일
- 1973.07.10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안성시 삼죽면 기솔리 국사봉 기슭의 쌍미륵사 경내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이다. 요사채 뒤편에 쌓은 석축 위에 약 10미터의 간격을 두고 남쪽을 향해 동서로 세워져 있다. 동쪽 입상은 높이가 7.4미터, 서쪽 입상은 높이가 6.26미터이다. 높은 키, 볼륨감 없이 평평한 돌기둥 같은 신체에 양팔이 몸에 붙어 조각되고, 전체적으로 세부를 정교하게 조각하지 않고, 신체에 비해 큰 머리에 갓을 쓰는 등 고려 전기 불상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불상의 갓은 통일 신라 시대에는 없던 것으로, 충청도와 경기 남부의 불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고려 시대 불상의 특징이다. 사각의 얼굴은 신체와 마찬가지로 입체감이 없으며, 굵은 목에는 붓다의 지혜를 상징하는 삼도(三道)를 표현하였다. 두 상 모두 비교적 좁은 어깨에 걸쳐진 법의는 가슴에서부터 완만한 U자형 주름을 형성하면서 무릎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른손과 왼손은 각기 시무외인(施無畏印 ; 가슴에서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여 들어 보임으로써 중생의 두려움을 없애주겠다는 약속)과 여원인(與願印 ;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내려 보임으로써 중생들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준다는 약속)으로 보이는 손모습이다.
- 수량
- 2구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요금(무료)
- 유모차
- 없음
- 전화
- 안성시 관광안내소 031-677-1330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경기도 · 안성시 · 관광지
쌍미륵사와 기솔리석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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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6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신용카드
- 없음
- 지정일
- 1973.07.10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안성시 삼죽면 기솔리 국사봉 기슭의 쌍미륵사 경내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이다. 요사채 뒤편에 쌓은 석축 위에 약 10미터의 간격을 두고 남쪽을 향해 동서로 세워져 있다. 동쪽 입상은 높이가 7.4미터, 서쪽 입상은 높이가 6.26미터이다. 높은 키, 볼륨감 없이 평평한 돌기둥 같은 신체에 양팔이 몸에 붙어 조각되고, 전체적으로 세부를 정교하게 조각하지 않고, 신체에 비해 큰 머리에 갓을 쓰는 등 고려 전기 불상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불상의 갓은 통일 신라 시대에는 없던 것으로, 충청도와 경기 남부의 불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고려 시대 불상의 특징이다. 사각의 얼굴은 신체와 마찬가지로 입체감이 없으며, 굵은 목에는 붓다의 지혜를 상징하는 삼도(三道)를 표현하였다. 두 상 모두 비교적 좁은 어깨에 걸쳐진 법의는 가슴에서부터 완만한 U자형 주름을 형성하면서 무릎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른손과 왼손은 각기 시무외인(施無畏印 ; 가슴에서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여 들어 보임으로써 중생의 두려움을 없애주겠다는 약속)과 여원인(與願印 ;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내려 보임으로써 중생들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준다는 약속)으로 보이는 손모습이다.
- 수량
- 2구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요금(무료)
- 유모차
- 없음
- 전화
- 안성시 관광안내소 031-67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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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미륵사는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 산 중턱에 고즈넉하고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곳에 들어서면 절 입구에 갓을 쓴 미륵불 2구가 오는 이들을 반기고 있다. 절 입구 정면에 있는 요사채 뒤편의 2층 석축 위에 10m 간격으로 나란히 세워져 있는데 이 2구의 미륵불을 기슬리 석불입상이라고 하며 남자 미륵불이라 불리는 키 5.4m의 미륵과 여자 미륵불이라 불리는 5m 높이의 미륵이 나란히 함께 서 있기 때문에 쌍미륵불이라고도 불린다. 기슬리 석불입상은 커다란 돌기둥에 불상 2구가 같은 형식으로 조각되어 남북으로 놓여 있다. 높이가 약 5.7m로 매우 길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이 두 석불은 모두 민머리로 그 위에 지혜를 상징하는 상투 모양의 육계가 튀어나와 있으며 얇은 자연석을 둥글게 가공하여 갓으로 사용하였다. 사각형의 비대한 얼굴에 가는 눈, 삼각형의 짧은 코, 두터운 입, 짧은 귀 등 윤곽이 뚜렷하고, 목에는 번뇌와 업, 고난을 상징하는 삼도가 선명하다. 법의는 두 어깨를 가린 통견으로 원통형의 신체를 감싸고 있다. 손 모양은 중생의 모든 불안을 없애주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자세를 하고 있다. 이 석불입상은 고려 시대의 전형적인 지방 양식으로 안성지역에는 이러한 석불입상이 다수 남아있다. 석불입상 옆으로는 쌍미륵사의 용화전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고 경내에 각기 다른 모습과 표정의 오백 나한들이 있는 오백 나한전과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산신을 모신 산신각이 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5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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