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암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668-135.4672, 129.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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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암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9 · VisitKorea
처용암 (1)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10장
처용암 (3)
처용암 (4)+7

처용암은 처용랑과 개운포의 설화가 깃들어 있는 바위다. 신라 헌강왕(875-886)이 개운포에 놀이를 와서 쉬고 있을 때 갑자기 운무가 가려 앞을 볼 수 없게 되자 왕이 즉시 명을 내려 이 근처에 절을 세우도록 하였다.(현, 울주군 청량면 망해사) 그러자 운무는 씻은 듯이 걷히고(개운포) 해가 떠 동해용왕이 크게 기뻐하여 바다에서 일곱 왕자를 거느리고 나타나 춤을 추었는데 이 왕자들 중 처용이 바위에서 나왔다 하여 처용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신비롭고 영험이 있는 바위로 여겨져 온 처용암은 흑색 화강암 바위와 그 사이를 비집고 자라난 관목 몇 그루로 이루어져 있다. 산책하기 좋은 처용공원에서 소년 처용의 익살스러운 얼굴 표정을 형상화한 공식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고 매년 10월에는 처용문화제도 열리고 있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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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처용암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6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97.10.09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처용암은 남구 황성동 세죽마을 해변에서 약 150m 떨어진 바위섬이다. 처용암의 유래 전설은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신라 헌강왕(憲康王 : 재위 875~886년)이 이곳에 놀이를 와서 쉬고 있을 때, 갑자기 구름과 안개가 가려 앞을 볼 수 없었다. 일관이 동해 용(龍)의 조화이니 좋은 일을 해주어 달래주어야 한다고 보고하였다. 왕이 즉시 이 근처에 용을 위한 절을 세우도록 명령하자 구름과 안개가 걷혔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곳을 개운포라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또한 당시에 세운 절은 현재 울주군 청량면 율리에 터가 남아 있는 망해사(望海寺)이다. 왕의 명령에 동해용이 크게 기뻐하여 바다에서 일곱 왕자를 거느리고 왕의 앞에 나타나 춤을 추고 음악을 연주하였다. 그 가운데 한 아들이 왕을 따라 서울로 와서 왕의 정사를 도왔는데, 그가 처용이다. 왕이 그에게 아름다운 여자를 아내로 삼게 하여 머물러 있도록 하고, 급간(級干)의 관등을 주었다. 아내가 대단히 아름다워 역신(疫神)이 흠모한 나머지 사람으로 변해 밤에 몰래 그 집에 가서 동침하였다. 이 때 밖에서 돌아온 처용은 두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다. 이에 역신은 본래의 모습을 나타내어 처용 앞에 꿇어앉아 “내가 당신의 아내를 사모해 잘못을 저질렀으나 당신은 노여워하지 않으니 감동하여 아름답게 여긴다. 맹세코 이제부터는 당신의 모양을 그린 것만 보아도 그 문 안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 일로 인해 나라 사람들은 처용의 모습을 그린 부적을 문에 붙여 귀신을 물리치고 경사스러운 일을 맞아 들였다고 한다. 『삼국유사』에서는 처용을 용의 아들이라고 하였으나, 처용의 신분에 대해서는 울산 지방 호족의 아들, 혹은 아리비아 상인 등의 학설이 있다.
수량
207,000㎡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요금 (무료)
유모차
없음
전화
052-229-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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