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석장승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소도동 192번지37.1169, 128.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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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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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석장승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0 · VisitKorea

태백산맥으로 오르는 길 양쪽에 서 있는 2기의 돌장승이다. 처음에는 북쪽으로 1.2㎞ 떨어진 미루둔지에 있었는데, 40여년 전 태백산 망경사로 옮겼다가 다시 1987년 태백문화원의 주관하에 지금의 자리에 복원한 것이다. 복원과정에서 처음에는 없었던 자연석을 장승의 받침돌로 깔고, 받침돌에 각각 천장[天將]과 지장[地將]이라 새겨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임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그 생김새가 일반 장승의 부리부리한 모습이라기보다는 온화하고 점잖은 모습이어서 문인석[文人石]이나 미륵상에 더 가까워 보인다. 지장의 주위에는 지금의 자리로 옮기면서 함께 세워놓은 솟대가 있는데, 꼭대기에 세 마리의 오리가 조각되어 있는 모습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영동지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두 장승의 제작시기는 알 수 없으나, 하늘을 섬기는 천체신앙과 천신에게 제를 올리는 태백산 천제단과 관련하여 태백산신의 수호신상으로서의 구실을 하였고, 지장의 코가 많이 닳아있는 것으로 보아 마을 수호신의 대상이기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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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95.03.09
지정 종목
시도민속문화유산
유산 소개
태백산맥으로 오르는 길 양쪽에 서 있는 2기의 돌장승이다. 처음에는 북쪽으로 1.2㎞ 떨어진 미루둔지에 있었는데, 40여년 전 태백산 망경사로 옮겼다가 다시 1987년 태백문화원의 주관하에 지금의 자리에 복원한 것이다. 복원과정에서 처음에는 없었던 자연석을 장승의 받침돌로 깔고, 받침돌에 각각 천장(天將)과 지장(地將)이라 새겨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임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그 생김새가 일반 장승의 부리부리한 모습이라기보다는 온화하고 점잖은 모습이어서 문인석(文人石)이나 미륵상에 더 가까워 보인다. 길 왼쪽에 있는 천장은 50㎝ 높이의 넓직한 받침돌 위에 서 있는 길이 170㎝, 둘레 130㎝ 크기이고, 반대편의 지장은 높이 80㎝의 뭉툭한 받침돌 위에 길이 155㎝, 둘레 135㎝의 크기로 서 있다. 둘 다 화강암 재질로 많이 닳아있어서 지장의 얼굴 모습은 알아볼 수 없는 상태이지만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지장의 주위에는 지금의 자리로 옮기면서 함께 세워놓은 솟대가 있는데, 꼭대기에 세 마리의 오리가 조각되어 있는 모습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영동지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두 장승의 제작시기는 알 수 없으나, 하늘을 섬기는 천체신앙과 천신에게 제를 올리는 태백산 천제단과 관련하여 태백산신의 수호신상으로서의 구실을 하였고, 지장의 코가 많이 닳아있는 것으로 보아 마을 수호신의 대상이기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수량
2기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불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33-55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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