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서원(포천)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 227-4037.8419, 12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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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서원(포천)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0 · VisitKorea

화산서원은 1631년(인조 9)에 창건된 백사서원(白沙書院)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즉 이겸(李馦)을 비롯한 포천의 유림들이 이항복(李恒福)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가산면 옥금동에 사우를 마련, 그의 호(號)를 따서 백사서원이라 이름하였다. 그 후 1635년(인조 13)에 현 위치인 화봉산(花峰山) 아래로 옮겨 세웠다. 현재 화산서원의 외삼문 현판에 ‘인조을해건(仁祖乙亥建)’이라 새겨져있는 데에서 서원의 창건을 1635년으로 보기도 한다. 1659년(효종 10)에는 이곳 지명을 본떠 화산서원으로 사액되었다. 1746년(영조 22)에 영조는 임진왜란 당시 이항복의 공로에 감격한 나머지 승지를 화산서원에 보내 제사를 지내게 하는 한편 후손을 등용하도록 특별히 명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으며, 이후 지역 유림들이 사우 터에 제단을 세우고 향사를 계속하였다. 그러다가 1971년에 화산서원복원추진회가 결성되어 사당을 복원하였다. 동, 서재·담장·삼문·홍살문 등도 건립하였다. 서원에서는 음력 9월 12일을 기하여 향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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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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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서원(포천)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03 기준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75.09.05
시대
(1635)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포천 화산서원’은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이항복(李恒福, 1556년-1618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그의 위폐를 모신 곳이다. 그는 ‘청백리’(淸白吏])에 뽑히기도 하였다. 1631년에 사당을 지었을 때의 이름은 ‘백사서원(白沙書院)’이었다. 이후 서원은 1635년에 화봉산 아래로 옮겨졌으며, 1720년에 이곳 지명을 딴 ‘화산(花山)’이라는 이름으로 사액(賜額; 조선 시대에 임금이 사당이나 서원 등에 이름을 지어 새긴 편액(扁額)을 내리던 일) 되었다. ‘화산서원’은 나라에서 인정한 ‘사액서원’(賜額書院; 임금으로부터 서적·토지·노비 등을 하사받아 그 권위를 인정받은 서원)이 되었으나, 고종의 서원철폐(書院撤廢; 1871년 전국의 47개소 서원(사우 포함)만 남기고 모두 없앰)령에 의해 없어진 후, 1971년 유림들에 의해 복원되었다. 서원에는 사당인 인덕각(仁德閣), 내삼문, 동재인 동강재(東岡齋), 서재인 필운재(弼雲齋), 외삼문이 있다. 인덕각은 앞면 3칸, 옆면 1칸 반 규모로 건물 안에 감실(龕室; 위폐, 초상화 등을 봉안하기 위하여 만든 건조물)을 따로 만들어 이항복의 초상화와 위패를 모시고 있다. 동강재와 필운재는 공부하는 장소이며, 사당과 서원 입구에는 솟을삼문(솟을三門;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이 각각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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