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정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 12935.0698, 126.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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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정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7 · VisitKorea

부용정은 고려말 조선초에 활동한 김문발(金文發, 1359∼1418)이 지은 정자로 평야가 펼쳐져 있는 평지에 2단으로 대지를 고른 후 건립되었다. 정자의 이름은 연(蓮)을 꽃 중의 군자(君子)라고 칭송하였던 북송(北宋) 주돈이(周敦 )의 애련설(愛蓮設)에 담긴 뜻을 취하여 지었다. 이 정자는 광주지역 향약의 시행장소로 매우 유서가 깊은 곳이다. 또한 그는 이곳에서 이시원(李始元), 노자정(盧自亭) 등과 학문을 논하고 시를 읊기도 하였다. 건물은 정·측면 다 같이 3칸으로 기둥머리에 공포가 없는 민도리집이다. 우물마루를 깐 맞배지붕으로 민흘림기둥을 세웠으며 홑처마이다. 기단은 네모 막돌 바른 층 쌓기를 하였으며, 좌우 가운데를 제외하고는 자연석 덤벙 주초를 놓았다. 사방은 벽이 없이 개방된 공간이며, 천장은 연등천장을 하였고 연골벽은 회반죽으로 마감하였다. 이곳에는 부용정 현판과 양응정(梁應鼎), 고경명(高敬命), 이안눌(李安訥), 박제형(朴濟珩) 등 후대 명유(名儒)들의 누정제영(樓亭題詠)을 새긴 편액이 많이 걸려 있다. 정자 주변에는 칠석(漆石) 마을 고싸움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과 부용이 심었다는 은행나무(기념물)가 있고, 부용정의 내력이 쓰인 부용정석비(芙蓉亭石碑 1984년 건립)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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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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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정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90.11.15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고려 말ㆍ조선 초 김문발(金文發,1359~1418)이 세운 정자이다. “부용”은 송(宋)의 주돈이(周敦離)가「애련설(愛蓮設)」에서 연꽃을 꽃 중의 군자라고 칭송하였던 것에서 따온 것이다. 김문발은 고려말과 조선초의 왜구 토벌에 공을 세웠고 전라 감사ㆍ황해도관찰사ㆍ형조 참판 등을 지냈다. 관직에서 물러나 부용정을 중심으로 여씨(呂氏)의 남전향약(藍田鄕約)과 주자(朱子)의 백록동규약(白鹿洞規約)을 따라 시행하며 풍속의 교화에 힘썼는데 이것이 광주 향약좌목(鄕約座牧)의 유래가 되었다. 정자 안에는 양응정(梁應鼎)ㆍ고경명(高敬命)ㆍ이안눌(李安訥) 등의 시가 걸려 있으며 주변에는 김문발이 심었다는 은행나무가 있다.
수량
1동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불가능
유모차
불가
전화
광주광역시 남구 문화관광과 062-60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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