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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사마애여래좌상 공식 관광정보


+3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고려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운천사 경내에 있는 마애불이다. 크기는 높이 2.1m, 무릎 폭 2.1m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불상이다. 자연 암벽을 다듬어 불상을 양각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 전각의 형태를 갖추어 놓았다. 전체적인 형태와 몸체 부분은 입체감 있게 조성하였으나 광배와 대좌 부분은 선으로 그 형태를 조각하였다. 육계(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는 뚜렷하게 솟아 있는데, 머리카락은 나발이었으나 많이 마모되어 소발처럼 보인다. 양미간에는 백호(부처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는 터럭으로 이 광명이 무량세계를 비춘다)가 자리한 구멍이 희미하게 보이고, 눈은 명상을 하고 있는 듯 반쯤 감은 형태이다. 양쪽 귀는 매우 커서 어깨 위까지 늘어져 있으며, 귓바퀴와 귓불이 뚜렷한 편이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고,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우견편단의 가사를 입고 있다. 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노천불로 알려져 왔지만, 고려시대 기와가 발굴됨에 따라 조성 당시 마애불을 보호하는 전각 형태의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불상을 크게 조성하다 보니 신체적 균형이 맞지 않고, 경직된 얼굴과 도식화된 옷자락 등을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7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신용카드
- 없음
- 지정일
- 1974.09.24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원효대사가 무등산 원효사에 머물던 어느 날, 서쪽 하늘에 상서로운 기가 가득함을 보고 제자 보광화상을 그곳에 보냈더니 뜻밖에 큰 바위에서 빛이 솟아 나오므로 그곳에 이 불상을 새겼다고 한다. 자연 암벽을 다듬어 불상을 도드라지게 표현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 전각(殿閣)을 이루고 있는 일종의 석굴사원 형태이다.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은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자리잡고 있다. 넓적한 얼굴은 긴 눈, 우뚝 솟은 코, 두꺼운 입술 등에서 매우 근엄한 인상을 풍긴다. 어깨는 넓은 편이나 앞가슴이 발달하지 못해 평범한 느낌을 주며, 팔이 유난히 길고 손·발의 표현이 커서 딱딱하고 어색한 면도 보인다.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에는 평행계단식의 옷주름을 형식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불상은 근엄한 얼굴, 딱딱한 신체, 형식화된 옷주름, 어색하게 표현된 손가락 등 고려시대 마애불양식의 일면을 보여 주고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 수량
- 1구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62-375-0053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광주광역시 · 서구 · 관광지
운천사마애여래좌상
장소 명예 보드아직 첫 사진과 장소 마스터가 비어 있어요.
첫 사진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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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 지정일
- 1974.09.24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원효대사가 무등산 원효사에 머물던 어느 날, 서쪽 하늘에 상서로운 기가 가득함을 보고 제자 보광화상을 그곳에 보냈더니 뜻밖에 큰 바위에서 빛이 솟아 나오므로 그곳에 이 불상을 새겼다고 한다. 자연 암벽을 다듬어 불상을 도드라지게 표현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 전각(殿閣)을 이루고 있는 일종의 석굴사원 형태이다.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은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자리잡고 있다. 넓적한 얼굴은 긴 눈, 우뚝 솟은 코, 두꺼운 입술 등에서 매우 근엄한 인상을 풍긴다. 어깨는 넓은 편이나 앞가슴이 발달하지 못해 평범한 느낌을 주며, 팔이 유난히 길고 손·발의 표현이 커서 딱딱하고 어색한 면도 보인다.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에는 평행계단식의 옷주름을 형식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불상은 근엄한 얼굴, 딱딱한 신체, 형식화된 옷주름, 어색하게 표현된 손가락 등 고려시대 마애불양식의 일면을 보여 주고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 수량
- 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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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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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
- 유모차
- 없음
- 전화
- 062-37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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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고려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운천사 경내에 있는 마애불이다. 크기는 높이 2.1m, 무릎 폭 2.1m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불상이다. 자연 암벽을 다듬어 불상을 양각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 전각의 형태를 갖추어 놓았다. 전체적인 형태와 몸체 부분은 입체감 있게 조성하였으나 광배와 대좌 부분은 선으로 그 형태를 조각하였다. 육계(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는 뚜렷하게 솟아 있는데, 머리카락은 나발이었으나 많이 마모되어 소발처럼 보인다. 양미간에는 백호(부처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는 터럭으로 이 광명이 무량세계를 비춘다)가 자리한 구멍이 희미하게 보이고, 눈은 명상을 하고 있는 듯 반쯤 감은 형태이다. 양쪽 귀는 매우 커서 어깨 위까지 늘어져 있으며, 귓바퀴와 귓불이 뚜렷한 편이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고,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우견편단의 가사를 입고 있다. 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노천불로 알려져 왔지만, 고려시대 기와가 발굴됨에 따라 조성 당시 마애불을 보호하는 전각 형태의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불상을 크게 조성하다 보니 신체적 균형이 맞지 않고, 경직된 얼굴과 도식화된 옷자락 등을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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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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