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위봉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사북읍 지장천로 436-2737.2113, 128.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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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0 · VisitKorea

정선 두위봉은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과 사북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해발 1,466m의 높이를 자랑한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온 지맥으로, 산 모양새가 두툼하고 두루뭉술하여 주민들은 두리봉이라고도 부르며 「정선아리랑」에 나오는 산이기도 하다.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전망도 좋으며, 북으로는 민둥산이 펼쳐지고, 동쪽으로 백운산, 그 오른쪽에 태백산이 보이며 남으로 매봉산이 두루 조망된다. 북서쪽 단곡계곡을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석항천을 이루고, 동북쪽 도사곡 계곡에는 휴양지가 있다. 정상 주위에는 철쭉 군락지가 있으며, 매년 5월~6월에는 철쭉축제가 열려 전국의 많은 산악인들이 찾고 있다. 또한, 두위봉 도사곡 상부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1,400년 주목이 있다. 주목은 나무껍질이 붉은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세계적으로 8종 40 품종이 알려져 있는데, 동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북미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두위봉의 주목은 세 그루가 30m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서 있으며, 한국에서는 가장 장수하고 있는 나무이다. 두위봉에는 여러 등산로가 있지만, 최단코스는 단곡 2교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단곡 2교 주차장-감로수샘터-두위봉 정상(철쭉비)-단곡 2교 원점회귀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산 거리는 7.2km, 소요 시간은 2시간 20분이다. 이 코스는 임도와 돌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어려운 구간은 없다. 두위봉에서는 강원도의 원시림과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금대봉, 은대봉, 함백산 등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등산하기에 최고 명소라 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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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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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1544-9053
높이
1470m
산 소개
사북읍 뒤편에 있는 강원 정선 두위봉은 탄광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초여름 철쭉산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 산에는 빽빽하게 군락을 이룬 철쭉지대가 수만 평이 넘도록 펼쳐져 있어 마치 연분홍 양탄자가 깔려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탁 트인 시야와 초원지대 한 가운데 고인 맑은 연못, 수령 1천 8백년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주목, 깎아지른 듯한 절벽 등 갖가지 절경도 접할 수 있다. 두위봉은 산이 두루뭉실하다 하여 ‘두리봉’으로도 부른다. 특이한 것은 정상이 주능선의 1킬로미터 거리에 두 개가 있다.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가 정상이었는데, 철쭉기념비를 세워놓은 바위로 된 봉우리가 경관이 더 좋아 1999년 이곳에 정상 표지석을 세웠다고 한다. 자미원이나 함백마을에서 올라가면 만나는 능선의 아라리 고개에서 도사곡으로 갈라지는 사이의 주능선과 계곡의 등산로가 울창한 산림으로 우거져 있다. 정상에서 아라리 고개 사이에 참나무 군락지, 도사곡 및 자미원에서 오르는 등산로 주위에 자작나무 군락지가 있고 도사곡에는 국내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는 주목나무가 있다.
한 줄 소개
두루뭉실 능선에 펼쳐진 철쭉 물결
가는 길
출발점 : 정선 정선에서 시내버스 이용. 자미원역에서 택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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