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원덕리미륵석불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35.4536, 126.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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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덕리미륵석불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0 · VisitKorea

장성 원덕사 경내에 있는 원덕리미륵석불은 돌기둥 모양으로 가슴 아래의 몸체를 먼저 만든 뒤, 그 위로 가슴부터 머리까지는 다른 돌을 얹어 조각하였으며 얼굴, 손, 옷 주름 등을 표현하였다. 머리에는 옥개석과 같은 8각의 넓은 보관을 쓰고 있고, 얼굴은 큼직한 사각형 모양이며, 큰 눈과 뭉툭한 코 그리고 두터운 입술 등의 표현이 석장승과 같은 토속적인 수호신의 표정을 짓고 있다. 석불이 있는 원덕마을은 갈재 남쪽 계곡의 수구에 해당하므로 장성의 북쪽에서 악귀를 막던 비보장승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입체감 없는 신체는 왼손은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내린 모습으로 얼어붙은 듯 경직되었다. 양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앞면에만 주름이 표현되었는데, 가슴 아래부터는 반복적인 선으로 돋을새김했다. 근엄한 인상보다는 토속미 넘치는 친근한 인상을 주는 작품으로 모양이나 기법 등에서 볼 때 만들어진 연대는 고려말 또는 조선초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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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덕리미륵석불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72.01.29
시대
고려말~조선초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돌기둥 모양의 이 석불은 가슴 아래의 몸체를 먼저 만든 뒤, 그 위로 가슴부터 머리까지는 다른 돌을 얹어 조각하였으며 얼굴·손·옷주름 등을 간략히 표현하였다. 머리에는 8각의 넓은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큼직한 사각형의 얼굴은 커다란 눈, 뭉툭한 코, 두터운 입술 등의 표현으로 자비스러운 부처의 모습보다는 석장승과 같은 토속적인 수호신의 표정을 짓고 있다. 입체감 없는 신체는 왼손은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내린 모습으로 얼어붙은 듯 경직되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앞면에만 주름이 표현되었는데, 가슴 아래부터는 반복적인 선으로 돋을새김했다. 근엄한 인상보다는 토속미 넘치는 친근한 인상을 주는 작품으로 만들어진 연대는 고려말이나 조선초로 추정된다.
수량
1구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61-390-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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