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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사(경남) 공식 관광정보
고성군 하이면 와룡산 향로봉(香爐峯) 중턱에 위치한 천년고찰 운흥사(雲興寺)는 1,300여 년 전 신라 문무왕 16년 (676년) 의상조사가 창건한 신라 고찰이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 50여 말사 중 산세와 규모가 비교적 큰 수 말사에 속하고, 임진왜란 때 승병의 본거지로서 사명대사의 지휘 아래 6,000여 명의 승병이 머물 정도로 규모가 컸으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수륙양면 작전 논의차 세 번이나 이곳을 왕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불가의 화원 양성소로 큰 역할을 했는데 조선시대의 불화 중 가장 많은 걸작품을 남기고 있는 『의겸(義謙)』 등이 나왔다. 그 당시 절의 규모는 현존하는 산내 암자인 천진암과 낙서암을 비롯하여 아홉 군데의 암자가 있었고 곳곳에 남아있는 절터와 대형 맷돌 그리고 전방 1㎞ 떨어진 언덕에 고승들의 사리가 안장되어 있는 부도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상당한 규모였을 것으로 짐작되고, 임진왜란 때 병화로 소실된 것을 효종 2년(1651년)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경내에 남아있는 것이라곤 대웅전과 영산정, 요사채와 그 사이의 장독대가 전부이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범종루(梵鐘樓),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고, 이 중 대웅전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웅전 내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괘불(掛佛)과 조선 후기에 제작한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경판(經板) 등이 보관되어 있다. 대웅전 안에 모셔져 있는 삼존불상과 더불어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 ‘감로탱’인데 이는 조선 중기 이후에 불화를 잘 그리기로 이름난 의겸이 그린 것으로 보아지며 당시 일반인들의 생활상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현재 보물로 지정된 괘불탱화를 비롯하여 대웅전, 영산전, 명부전 목조각상, 목제원패, 경판 등 30여 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가장 많은 승군이 죽은 날로 기록되는 음력 2월 8일이면 국난극복을 위해 왜적과 싸우다가 숨진 호국영령들을 위한 영산제가 열린다. 운흥사에서 와룡산 정상 쪽으로 300m쯤 오르면 운흥사의 부속 암자인 천진암(天眞庵)에 이르고 여기서 200m쯤 오르면 낙서암(樂西庵)에 이르게 되는데, 낙서 도인이 수도하였다는 낙서암은 물이 세다고 하고 이 물로 술을 빚으면 술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 체험 연령
- 전 연령
- ✓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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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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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신용카드
- 없음
- 지정일
- 1974.02.16
- 시대
- (1731년)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와룡산 중턱에 있는 운흥사는 통일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처음 지었다고 전한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지만, 임진왜란(1592) 때 사명대사가 승병을 이끌고 이곳에서 왜적과 싸웠다고 하며, 대웅전은 이 때 불타없어졌다. 그 뒤 영조 7년(1731)에 다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운흥사 대웅전은 앞면 5칸·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단순한 맞배지붕집이다. 지붕을 받치면서 장식을 하는 공포가 복잡한 다포식으로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포가 배치되어 있다. 대웅전 내부에는 괘불(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과 조선 후기에 제작한 경판(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등이 보관되어 있으며, 불단의 조각이 특히 화려하다.
- 수량
- 1동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불가
- 전화
- 055-835-8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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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사(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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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02.16
-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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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와룡산 중턱에 있는 운흥사는 통일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처음 지었다고 전한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지만, 임진왜란(1592) 때 사명대사가 승병을 이끌고 이곳에서 왜적과 싸웠다고 하며, 대웅전은 이 때 불타없어졌다. 그 뒤 영조 7년(1731)에 다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운흥사 대웅전은 앞면 5칸·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단순한 맞배지붕집이다. 지붕을 받치면서 장식을 하는 공포가 복잡한 다포식으로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포가 배치되어 있다. 대웅전 내부에는 괘불(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과 조선 후기에 제작한 경판(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등이 보관되어 있으며, 불단의 조각이 특히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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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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