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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구정리 구정 5구 경로당 앞 논길에 홀로 서 있는 거대한 느티나무는 수령이 500년 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로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 야로 왕느티나무 또는 야로 왕따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느티나무는 정자로 가장 많이 심는 나무로 보통 마을 어귀에 마을 수호신처럼 심어져 있는 게 보통인데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는 특이하게 논길 한가운데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주변 논밭에 심는 농작물들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풍경이 다르며, 양파를 재배하는 봄과 벼가 익는 가을 황금들녘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합천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어 있는 야로대교 일출, 황매산 철쭉, 보조땜 폭포 등과 함께 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는 사진작가들의 출사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