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창대리 고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333-637.4711, 12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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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창대리 고가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0 · VisitKorea

이 건물은 약 200년 전에 세워진 경기지방의 전형적인 주거 모습을 간직한 가옥이다. 작은 언덕을 뒤로하여 수목이 우거진 주위와 앞으로 넓게 트인 농경지를 바라보는 좋은 자연경관 속에 동남향의 이상적인 방위를 택하여 세워졌다. 전체적으로 'ㅁ'자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ㄱ'자의 안채를 중심으로 서남쪽 바깥으로 사랑채가 있고 그 옆으로 대문간이 있으며 대문간에서 직각으로 꺾여서 외양간·헛간 등이 딸려 있고 안채 뒤에도 따로 헛간채가 마련되어 있다. 경기지방의 중류 가옥의 전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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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85.06.28
시대
조선시대
지정 종목
시도민속문화유산
유산 소개
창대리를 둘러싼 산줄기의 서쪽 사면에 동향으로 자리한 집으로, 이 마을의 집들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이 집은 조선시대에 창대리의 모든 논과 밭을 관리하고 조세를 거둬들이는 박씨 성을 가진 세력가의 집이었다고 전해지며, 마을 주민들은 이곳을 소가 누운 와우형 풍수형국의 중심부에 해당한다고 하여 예로부터 명당으로 인식해 왔다. 가옥의 배치는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바깥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마주보고 있는 튼ㅁ자형이다. 안채는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안방과 건넌방이 배치되고 안방 앞쪽으로 부엌을 시설한 전형적인 경기지방 건물이다. 바깥채는 대문간을 갖춘 ㄱ자형 행랑채와 사랑채로 구성되었다. 1995년부터 사찰로 사용하여, 현재는 대한 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교당 정법사로 이용되고 있다. 안채의 부엌을 입식으로 바꾼 것 외에는 다시 지은 흔적이 없다. 가구를 이루는 목재의 상태가 좋고, 목재를 잘 다듬어 사용한 집으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었다. 창대리 고가는 대략 19세기에 지어진 경기도 지역 중상류주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예로 문화유산적 가치가 있다.
수량
1동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31-77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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