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용문산)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29237.5486, 12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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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용문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0 · VisitKorea

상원사는 용문사에서 서쪽으로 3.5㎞ 떨어져 있다. 유물로 미루어보아 고려 시대 창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속해 있다. 창건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루어 보아 고려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330년대에 보우가 이 절에 머물며 수행했고, 1398년에 조안이 중창했으며, 무학대사가 왕사를 그만둔 뒤 잠시 머물렀다. 1458년 해인사의 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하였다. 1462년에는 세조가 이곳에 들러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어명을 내려 크게 중수했다고 하는데, 최항이 그때의 모습을 기록한 관음 현상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1463년에는 왕이 직접 거동하였으며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원찰(願刹)이 되었다. 그 후 끊임없이 중수되어 왔으나 1907년 의병 봉기 때 일본군이 불을 질러 겨우 법당만 남게 되었다. 1918년 화송(華松)이 큰 방을 복원하고 1934년에는 경언(璟彦)이 객실을 신축했으나 6·25전쟁 때 용문산 전투를 겪으면서 다시 불에 타 없어졌다. 1969년에 덕송(德松)이 복원에 착수했으며 용문사의 암자에서 독립시켰다. 1970년 경한니(鏡漢尼)가 요사(寮舍)를 복원하고 1972년에는 삼성각을, 1975년에는 대웅전을 각각 복원했으며 1977년에는 용화전과 청학당을 지었다.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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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2003.04.21
시대
조선시대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표면에 도금을 베풀었지만 높이 45cm 크기의 아담한 쇠 불상이다. 철은 다루기가 까다롭기 때문인지 조각의 재료로 널리 이용되지는 않았다. 상원사 철불은 상주 남장사 보광전의 철불좌상과 함께 자취를 감추기 직전에 만들어진 조선 초기 철불의 중요한 예이다. 현재 불상의 양손은 도금을 새로 하면서 나무로 만들어 끼워놓았다. 이 불상은 전체적으로 신체에 비해 얼굴이 지나치게 크고 머리 위의 살상투(肉髻; 인도 사람들이 머리카락을 올려 묶던 상투에서 유래했으며 부처의 크고 높은 지혜를 상징)도 과장되어 조선 초기 불상의 특징을 보인다. 머리카락은 날카로운 나발(螺髮; 소라 껍데기처럼 꼬불꼬불 틀어 말린 머리카락)로 촘촘히 덮여 있는데 상투 매듭 구슬(髻珠)은 큼직한 살상투에 위에만 아주 작게 표현되었을 뿐 머리 중앙에는 없다. 통통하게 살이 찐 얼굴은 이목구비의 윤곽이 뚜렷하고 작은 입가에는 엷은 미소를 머금었다. 깊이 들어간 눈두덩과 힘을 주어 추켜올린 눈초리로 인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옷은 가슴을 크게 드러내면서 양 어깨를 가린 차림새로, 가로지르는 속옷 자락 을 묶은 매듭 띠가 양다리 사이로 길게 드리워져 있다. 특히 오른쪽 어깨를 덮은 널찍한 반원 모양의 옷자락 끝이 바깥으로 예리하게 휜 모습은 조선 전기 불상에서 흔히 나타난다. 이 철불은 높고 큼직한 살상투와 정수리의 상투 매듭구슬, 경계가 뚜렷한 이목구비 표현, 옷차림새 등에서 중국 명나라 불상의 영향을 받아 1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량
1구
영업시간
09:00~18:30
주차
가능
유모차
불가
전화
031-77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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