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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암(보령) 공식 관광정보
금강암(金剛庵)은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높이 411.8m 양각산(羊角山)의 동편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1481년(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사찰 이름이 ‘옥계사(玉溪寺)’로 나와 있으며, 1799년(정조 23)에 간행된 '범우고(梵宇攷)'와 1930년대에 이병연(李秉延)이 찬술한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에는 ‘옥계사’라는 이름을 기록한 뒤에 지금은 '금강암'이라 칭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조선 후기에 암행어사(暗行御史)로 활약한 박문수(朴文秀)의 할아버지 박선(朴銑)이 자주 찾았다고 하는 설도 전해진다. 비문(碑文)에 의하면 금강암을 창건한 영암은 무학대사(無學大師)의 제자이며, 영암이 금강암을 창건한 이유는 태종의 후비였던 궁주 권 씨(宮主 權氏)의 소원을 빌기 위해 원당(願堂)으로 창건한 것이다. 궁주 권 씨의 아버지인 영가군(永嘉君) 권홍(權弘)과 궁주 권 씨의 딸인 옹주 이 씨(翁主 李氏)가 후원하였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 연중무휴
- 신용카드
- 없음
- 지정일
- 2000.09.20
- 시대
- 조신시대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 조선3대 태종의 후비(后妃)였던 권씨의 소원을 빌기 위한 원당(願堂)으로 무학대사의 제자 영암(玲嵒)스님이 1412(태종12)에 건립하였는데, 건립을 주관한 사람은 후비 권씨의 아버지인 권홍(權弘)과 딸인 오주이씨였음. ◦ 이때 조성된 석불은 2단의 좌대 위에 양손을 가진런히 하여 연꽃 봉오리를 받쳐 들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모습으로, 미륵불로 추정되며, 재료는 사암(砂岩)임. ◦ 이 금강암과 석불 조성사실을 기록한 비석은 현재 절반정보 파손된 상태의 비편(碑片)으로 남아있는데, 청석에 16줄 241자만 남아있음. 비편의 기록은 조선초기 왕실의 불교신앙 모습과 금강암과 석불의 조성시기를 알려주는 자료로서의 의미가 있으며, 최근 극락전 해체 과정에서 나온 영조 때 만들어진 상량문에도 비편과 비슷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음
- 수량
- 석불1구,비편1기/61.4㎡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유모차
- 불가
- 전화
- 041-931-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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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 보령시 · 관광지
금강암(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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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 소개
- ◦ 조선3대 태종의 후비(后妃)였던 권씨의 소원을 빌기 위한 원당(願堂)으로 무학대사의 제자 영암(玲嵒)스님이 1412(태종12)에 건립하였는데, 건립을 주관한 사람은 후비 권씨의 아버지인 권홍(權弘)과 딸인 오주이씨였음. ◦ 이때 조성된 석불은 2단의 좌대 위에 양손을 가진런히 하여 연꽃 봉오리를 받쳐 들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모습으로, 미륵불로 추정되며, 재료는 사암(砂岩)임. ◦ 이 금강암과 석불 조성사실을 기록한 비석은 현재 절반정보 파손된 상태의 비편(碑片)으로 남아있는데, 청석에 16줄 241자만 남아있음. 비편의 기록은 조선초기 왕실의 불교신앙 모습과 금강암과 석불의 조성시기를 알려주는 자료로서의 의미가 있으며, 최근 극락전 해체 과정에서 나온 영조 때 만들어진 상량문에도 비편과 비슷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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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불1구,비편1기/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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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암(金剛庵)은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높이 411.8m 양각산(羊角山)의 동편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1481년(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사찰 이름이 ‘옥계사(玉溪寺)’로 나와 있으며, 1799년(정조 23)에 간행된 '범우고(梵宇攷)'와 1930년대에 이병연(李秉延)이 찬술한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에는 ‘옥계사’라는 이름을 기록한 뒤에 지금은 '금강암'이라 칭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조선 후기에 암행어사(暗行御史)로 활약한 박문수(朴文秀)의 할아버지 박선(朴銑)이 자주 찾았다고 하는 설도 전해진다. 비문(碑文)에 의하면 금강암을 창건한 영암은 무학대사(無學大師)의 제자이며, 영암이 금강암을 창건한 이유는 태종의 후비였던 궁주 권 씨(宮主 權氏)의 소원을 빌기 위해 원당(願堂)으로 창건한 것이다. 궁주 권 씨의 아버지인 영가군(永嘉君) 권홍(權弘)과 궁주 권 씨의 딸인 옹주 이 씨(翁主 李氏)가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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