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전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36.3540, 127.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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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전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1 · VisitKorea
숙모전 (2)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6장
숙모전 (3)
숙모전 (4)+3

숙모전은 계룡산 동학사 안에 있는 사당으로 비운의 왕인 조선 단종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앞에는 계유정난에 원통하게 죽은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의 세 재상과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종실, 단종의 복귀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당한 사육신, 생육신, 그 외 죽음을 당한 많은 원혼과 의인들의 충의절신위패가 모셔져 있다. 1455년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매월당 김시습이 머리를 깎고 동학사를 찾아 통곡했다고 전해진다. 다음 해 사육신이 참수당하자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서울 노량진 언덕에 매장하고 동학사로 다시 돌아와 단을 만들고 제사 지냈다. 현재 숙모전 내부에는 단종과 단종의 비 정순왕후, 동무에는 엄홍도를 비롯한 47위, 서무에는 사육신을 비롯한 47위를 모시고 있다. 사단법인 숙모회에서 봄과 겨울에 지내는 전통제향인 숙모전 대제로도 유명하다. 숙모전 대제는 조선 초기 고려의 충신 야은 길재가 동학사 서쪽에서 고려의 왕과 스승을 위해 지낸 초혼제로부터 시작됐다. 1399년(정종 1) 금헌 유 선생이 단을 만들어 고려의 왕과 포은, 목은을 초혼했으며 1400년에는 이정간이 수령으로 부임해 각을 세우고 야은 길재를 추가로 배향하여 삼은각이라 이름 지었다. 1456년(세조 2) 김시습이 삼은각 옆에 사육신 초혼단을 만들었는데, 1457년 세조가 동학사에 들렀다가 초혼단을 보고 감동해 팔 폭 비단에 억울하게 죽은 100여 명의 신하와 고려의 왕들을 제나 지내게 했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단종과 안평대군, 그 밖에 100여 명의 신하의 명단을 추가로 내려보내 모두 200여 명을 제사하게 했다. 후대에 오면서 제향이 중단되었다가 1963년 숙모회가 발족하며 봉안 대상과 의례 절차를 정비하고 매년 김시습이 최초로 제사한 음력 3월 15일 춘향제를, 단종이 사사된 음력 10월 24일 동향제를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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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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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전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84.05.17
시대
대한제국시대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단종(1441∼1457)과 단종의 죽음을 막기 위해 노력한 충신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단종은 아버지 문종에 이은 조선 6대 왕이다. 어린 나이에 왕에 올라 많은 충신들의 도움으로 정치를 하던 중 작은아버지인 수양대군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죽음을 당하게 된다. 이곳은 원래 초혼각으로 사육신의 시신을 장례한 후 제사지내던 곳이었다. 영조 4년(1728)에 불탄 것을 순조 27년(1827)에 다시 세웠고, 고종 1년(1864) 초혼각 북쪽에 단종의 위패를, 동벽에 고려 후기 충신 7위를, 서벽에는 사육신 등 7위를 모셨다. 고종 41년(1904)에 이름을 ‘숙모전’이라 바꾸고 단종의 부인이었던 정순왕후도 함께 모시게 되었다.
수량
52.3㎡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41-840-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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