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홍화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37.5789, 126.9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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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홍화문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1 · VisitKorea
서울_창경궁 홍화문 (2)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6
서울_창경궁 홍화문 (3)
서울_창경궁 홍화문 (4)+3

홍화문(弘化門)은 창경궁의 정문으로 ‘홍화’는 “조화를 넓힌다”, 즉 “덕을 행하여 백성을 감화시키고 널리 떨친다”는 뜻이다. 홍화문은 창경궁 창건 당시에 처음 건립되었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되었다. 같은 동궐인 창덕궁의 정문(돈화문)은 앞면이 5칸인데 비해 홍화문은 3칸의 작은 규모로 지었다. 홍화문은 국왕이 직접 백성들을 만났던 곳이기도 하다. 영조는 1750년(영조 26)에 균역법(均役法)을 시행하기 전 홍화문에 나가 양반과 평민들을 만나 세금제도의 개편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정조는 1795년(정조 19) 어머니 혜경궁 홍씨(헌경황후)의 회갑을 기념하여 홍화문 밖에서 가난한 백성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홍화문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동쪽을 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지붕은 앞쪽에서 볼 때 사다리꼴을 한 우진각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아래층은 기둥 사이마다 2짝씩 문짝을 달아 사람이 드나들게 하였으며 위층은 마루를 깔고 앞뒤 벽면에 조그만 널문들을 달아 여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지붕 꼭대기 양끝의 조각과 부드럽게 굽어 내린 내림마루 부분의 조각상이 건물의 위엄을 한층 더 돋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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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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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홍화문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매주 월요일 ※ 단, 정기휴일이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과 겹칠 경우에는 개방하며, 그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이 정기휴일임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63.01.18
시대
조선 세종 즉위년(1418)
지정 종목
사적
유산 소개
창경궁은 1418년 조선 3대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준 후 생활하던 수강궁壽康宮이 있었던 자리에 지어진 조선시대 궁궐이다. 조선 9대 성종은 1483년(1484년 완공) 당시 세 명의 대비(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추존 덕종의 왕비 소혜왕후(인수대비), 예종의 왕비 안순왕후)를 위해 수강궁을 크게 확장하여 1484년에 완공되어 그 이름을 창경궁이라 하였다. 처음 지을 당시에는 명정전·문정전의 정전과 수령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 등의 침전, 양화당·여휘당·사성각 등의 전각이 있었다. 조선시대의 궁궐 중에서 유일하게 동쪽을 향해 지어졌으며, 창덕궁과 함께 동궐東闕로 불렸다. 창건 당시에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다가 임진왜란 때 궁궐이 모두 소실된 이후, 광해군 대에 창덕궁과 함께 다시 지어져 고종 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이 중건되기까지 조선왕조 역사의 중심 무대가 되었다. 창경궁은 경종, 정조, 순조, 헌종이 태어난 곳이자 소현세자, 추존 장조(사도세자) 혜경궁(헌경황후) 홍씨가 세상을 떠난 곳이다. 그러나 왕조의 상징이었던 창경궁은 1907년부터 일제에 의해 훼손되어 전각 대부분을 헐어내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하여 일반에 공개하였으며, 1911년에는 궁의 이름마저 ‘창경원昌慶苑’으로 격하시켰다. 광복 후 1983년 본격적인 복원사업이 시작되어 궁의 이름을 다시 창경궁으로 되찾게 되었고 경내에 있던 동물원은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옮긴 후 옛 모습으로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량
216,774㎡
영업시간
09:00~21:00 (입장마감 20:00)
주차
가능 (22대)
유모차
없음
전화
02-762-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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