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고봉정사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청산관기로 137736.4295, 127.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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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고봉정사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6 · Visi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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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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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사화의 파도가 몰아치던 조선 중종 연간,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학자가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강당이 지금도 보은 땅에 남아 있다. 고봉정사는 시문·서화·음률·수학에 두루 뛰어났던 조선 중기 학자 최수성(1487~1534) 선생이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 이후 낙향해 김정·구수복 등과 함께 시를 읊고 후학을 강학한 곳이다. 이후 구수복이 이어받았고 그의 5대손 구일봉이 퇴락한 건물을 현 위치로 옮겨 세웠으며, 1981년 해체 복원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최수성은 중종 16년(1521) 신사무옥에 연루되어 사형되었으나 뒤에 신원되어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문정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강당은 조선 사림 문화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 유적지로, 인근 속리산·법주사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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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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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보은 고봉정사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4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84.12.31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조선 중기 김정이 학문을 연마하고 즐기던 곳에 최수성이 고봉정을 세웠다. 이름은 김정이 삼파연류봉을 고봉이라고 하고 올라가 즐긴데서 비롯되었으며,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 이후에는 구수복이 은거하면서 학문을 연마하였다. 그 뒤 정자가 낡자 구수복의 5세손인 이천이 봉우리 아래로 옮겨 지으면서 지금의 건물로 세웠다 한다. 김정(1486∼1520)은 조선 전기 문신으로 중종 2년(1507)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병조정랑, 이조정랑 등을 거쳐 이조참판, 형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사림의 대표적 인물로서 왕도정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는데, 이를 위해 미신타파, 향약의 실시 등을 추진하였다. 최수성(1487∼1521)은 조선 전기 선비화가로 김굉필에게 배웠으며 신진 사림파 학자로 조광조, 김정 등과 교유하였다. 구수복(1491∼1545)은 중종 5년(1510)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고 1519년 기묘사화 후 파직되었으며 김정 등과 도의로써 사귀었다. 경학에 몰두하여 많은 후진을 양성하기도 하였다. 건물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었고 1981년 해체·보수하여 고봉사, 관리사, 창고, 삼문 등을 새로 지었다. 정자 현판은 우암 송시열이 쓴 것이다.
수량
1동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보은군청 문화관광과 043-54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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