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미내다리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삼거리36.1529, 12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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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미내다리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5.29 · VisitKorea
논산_강경미내다리 (2)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4
논산_강경미내다리 (3)
논산_강경미내다리 (5)+1

강경천의 채운교가 있는 강둑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시멘트로 만들어진 다리가 놓여 있고, 그 옆으로 작은 미내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전국 교역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다는 강경포구가 있던 곳으로, 이 강을 ‘미내(渼奈)’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하여 ‘미내다리’라고 부른다. 강경미내다리는 조선시대에 충청도와 전라도를 잇는 삼남에서 가장 큰 다리였다. 다리의 규모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이다. 긴 돌을 가지런히 쌓아 3칸의 무지개 모양을 만들고, 그 사이마다 정교하게 다듬은 돌을 가지런히 쌓아 올렸다. 다리의 강둑 쪽 중간쯤에는 형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동물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데, 눈은 마치 장승의 눈과 같고, 코는 뭉툭하며, 얼굴 양옆으로 귀 모양과 갈기가 있다. 다리 옆에 놓여 있던 ‘은진미교비’는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 중인데, 비문에 의하면, 조선 영조 7년(1731) 주민의 필요에 따라 강경촌 사람인 송만운이 주도하여 이 다리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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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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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미내다리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2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3.12.26
시대
조선시대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이 다리는 전국 교역의 중요한 거점이었던 강경포구가 있던 지역에 있으며, 예로부터 이 강을 '미내(渼奈)'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하여 '미내다리'라고 부른다. 조선시대에 만든 3칸 짜리 홍예석교(虹霓石橋, 무지개 모양의 돌다리)로, 길이 30m, 폭 28m, 높이 4.5m 규모이며 화강암으로 축조되었다. 처음에는 평교(平橋, 평평한 다리)였으나 이후 현재와 같은 홍예식 구조로 정비되었다. 가운데 홍예가 가장 크고 남·북쪽의 홍예는 약간 작은 형태이며, 긴 장대석을 쌓아 올리고 그 위에 홍예석을 얹은 구조이다. 가운데 홍예의 종석(宗石, 중앙에 놓인 쐐기형 돌)에는 호랑이 얼굴이, 북쪽 홍예는 용머리가 새겨져 있으며, 남쪽 홍예는 장식이 없다. 다리 옆에 놓여 있던 '은진미교비(恩津渼橋碑)'는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비문에 따르면 이 다리는 1731년(영조 7년) 주민의 필요에 따라 강경촌(江景村)에 살던 송만운(宋萬雲)이 주도하여 이 다리를 만들게 되었다고 전한다. 일제강점기 수로 정비 과정에서 물길이 바뀌어 다리는 제방 안쪽에 위치하게 되면서 휴교(休橋) 상태가 되었고, 1998년 완전 해체하여 2003년에 보수·정비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수량
1기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반려동물
전구역 동반가능 · 목줄 착용 · 전 견종 동반 가능 ·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필수 -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
전화
논산문화관광안내소 041-746-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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