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문화동 벅수

경상남도 통영시 문화동34.8465, 12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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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문화동 벅수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4 · VisitKorea
통영_통영 문화동 벅수 (1)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5장
통영_통영 문화동 벅수 (2)
통영_통영 문화동 벅수 (4)+2

통영 세병관으로 오르는 도로 오른쪽에 서 있는 돌로 만들어진 장승으로, 통영 방언으로 장승을 벅수라고 한다.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 입구나 길가에 세운 목상이나 석상을 말하며, 마을의 수호신, 경계 표지, 이정표 등의 역할을 했다. 문화동 벅수는 일반적인 장승이 남녀 한 쌍으로 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남장승 하나뿐인 독 벅수로 몸 앞부분에 토지대장군이라 음각되어 있고, 등 뒤에는 1906년 8월에 동락동에서 세웠다는 기록이 음각되어 있다. 장승의 위치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낮은 지대라 기를 보강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에서 세워졌다고 한다. 통영 벅수는 험상궂으면서도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 표정은 민간의 독특한 장승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보기 드문 독 벅수라는 면에서 국가민속문화유산서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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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통영 문화동 벅수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68.11.25
시대
광무 10년(1906)
지정 종목
국가민속문화유산
유산 소개
통영 문화동 벅수는 세병관으로 오르는 길가 오른쪽에 서 있는 석장승이다. 벅수라고도 불리는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이나 사찰 입구 등에 세워져 경계를 나타내기도 하고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 역할도 한다. 보통 장승은 남녀 한 쌍이 짝을 이루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문화동 벅수는 하나만 있는 독장승으로, 이 지역의 위치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낮은 지대로 기(氣)를 보강해주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에서 세워졌다. 통영 문화동 벅수는 험상궂은 듯 하면서도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민간 특유의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유례가 드문 독장승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이마에는 주름이 깊게 패여있고 둥근 눈은 튀어나왔으며 코는 삼각형으로 뭉툭하다. 머리 위에는 벙거지를 쓰고 턱 밑에는 굵은 선으로 세 가닥의 수염이 표시되었다. 활짝 웃고있는 입에는 송곳니가 길게 삐져나와 있는 익살스러운 모습이다. 벅수의 몸통 앞면에는 ‘토지대장군(土地大將軍)’이라고 새겨있고, 뒷면에는 '광무십년병오팔월일동낙동 입(光武十年丙午八月日同樂洞 '라는 글씨가 있어서 고종 10년(1906)에 이 벅수를 세웠음을 알 수 있다.
수량
1기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전화
055-650-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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