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35.7284, 127.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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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5.30 · VisitKorea

전주시에서 27번 국도를 타고 순창 방면으로 가다 완주군 구이면으로 들어서면 구이저수지 동북쪽으로 솟아 있는 산이 경각산(660m)이다. 모악산과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모악산에 가려 그리 찾는 사람이 적지만 호젓한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경각산의 유래는 한자로 고래 경, 뿔각을 써서 고래 등에 난 뿔처럼 생긴 산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산 아래의 광곡마을에서 바라보면 모악산 방향으로 머리를 향한 고래의 모습이며, 정상에 있는 두 개의 바위가 마치 고래의 등에 솟아난 뿔의 형상이다. 산행은 능선을 따라 30분 정도 오르는데 추운 겨울에도 빛을 잃지 않는 효관재의 전나무 조림지가 산행의 피로를 씻기에 충분한 삼림욕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옥녀봉에서는 지나온 호남정맥의 줄기를 조망하기에 좋다. 동쪽으로 쑥재로 향하는 길은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쑥재부터 임도를 따라 30여 분 걸으면 유황 성분으로 유명한 죽림, 송산온천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어 권할 만하다. 경각산 주변이 최근 패러글라이딩의 점프장으로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창공으로 활공하는 패러그라이더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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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public_data · 2026.02 기준
반려동물
없음
유모차
없음
전화
063-290-3930
관리 기관
완주군청 063-290-2114
높이
659m
산 소개
호남정맥의 마루금에 있는 경각산은 구이저수지 서쪽에서 모악산을 마주 보며 우뚝 솟아있다. 경각산(鯨角山)의 한자 그대로 고래 등에 난 뿔처럼 생긴 두 개의 바위가 정상부에 솟아, 산 아래에서 바라보면 모악산 방향으로 머리를 둔 고래의 모습과 흡사하다. 이 때문에 어머니를 상징하는 모악산과 달리 경각산은 남성을 상징한다. 산 정상에서는 전주와 익산 시내, 미륵산, 고덕산, 마이산, 오봉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특히 가을 단풍과 겨울 선경으로 이름 높지만, 모악산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주말에도 호젓한 산행을 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하늘 높이 날아가는 패러글라이딩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경각산 아래 정각사는 고려 말기에 건된 태고종 사찰로 많은 고승의 수도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한 줄 소개
땅 위에 우뚝 솟은 고래등 같은 산
가는 길
출발점 : 전주 시외버스정류장 전주-정각사 입구 : 군내버스 8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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