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산 5836.7946, 127.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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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3 · VisitKorea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미선나무가 무리를 지어 자생하는 곳이다. 1955년 발견되었는데, 자생지 주변은 흙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바위가 많은 산기슭으로 바위 위에는 기린초의 작은 군락이 있다. 미선나무는 1919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그 후 원산지인 진천에서 멸종되었는데, 1955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5년 장연면 추점리, 1967년 칠성면 율지리에서 자생지가 발견됐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미선나무는 낙엽이 지는 떨기나무로 키가 1m 내외로 자라는 관상목류이며, 어린가지는 4각이 지며 끝부분이 다소 아래로 휘어진다. 네모진 어린가지는 자라면서 원형으로 바뀌며, 줄기의 속은 개나리처럼 비어있어 꺾꽂이, 휘묻이 등이 가능하다. 잎은 마주나기로 달리고, 꽃은 잎이 나오기 전(3~4월)에 흰색 또는 엷은 도홍색으로 핀다. 6~7월 무렵에 담홍색을 띠는 둥근 부채 모양의 열매를 맺어 가을에 익는다. 미선나무라는 이름은 이러한 열매모양에서 유래되었다. 열매는 모양이 특이하고 꽃이 아름다워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나라 특산식물 중의 하나이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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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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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지정일
1962.12.07
지정 종목
천연기념물
유산 소개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식물로 개나리와 같은 과에 속하는데, 개나리와 마찬가지로 이른 봄에 꽃이 잎보다 먼저 난다. 높이는 1∼1.5m 정도로 키가 작고, 가지 끝은 개나리와 비슷하게 땅으로 처져 있다. 미선나무가 아름다워 아름다울 미(美),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부채 선(扇)자를 써서 미선나무라고도 하며, 부채를 닮은 열매가 가지 끝에 달려 꼬리 미(尾), 부채 선(扇)자를 써서 미선나무라고도 한다. 미선나무는 한때 많은 사람들이 함부로 꺾어 가지고 가서 일부 알려진 자생지에서는 완전히 사라진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곳은 미선나무 보존 위원회가 결성되고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과 자연보존협회가 참가하여 미선나무를 되살리는 사업을 하고, 옮겨 심을 어린나무를 주변에 나누어줌으로써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는 산골짜기 작은 시내 옆의 경사진 야산에서 자라고 있다. 이 지역은 흙이 적고 곳곳에 큰 바위와 굵은 돌이 쌓여 있는데, 이는 미선나무가 다른 나무들과의 경쟁력이 약해서, 다른 나무들이 살지 않는 황폐한 곳에서 경쟁을 피해 살기 때문이다.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매우 귀한 미선나무가 모여 자라고 있는 곳으로서, 그 희귀성과 식물 분류 및 분포학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수량
9,917㎡
전화
043-83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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