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한계산성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산 1-138.1319, 128.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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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2019.10.21
시대
고려
지정 종목
사적
유산 소개
한계산성은 중세시기 험지위주 산성의 전형적인 사례로, 상성과 하성으로 나누어지는데 상성(上城)은 현재 남한내에서는 가장 험준한 곳에 축조된 산성이라 할 수 있다. 하성은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교통로에서 비교적 가까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부를 따라 접근하는 것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상성은 거의 대부분의 구간이 절벽지대여서 쉽게 오르기 어렵다. 한계산성의 상성은 몽고침입기에 사용하던 곳이며 하성은 그 후대, 즉 고려 공민왕 당시 반원정책을 추진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자 진부령, 한계령, 새이령 등을 통해 중부내륙으로 진입하는 요충지에 자리잡은 한계산성을 대대적으로 개축하며 형성되었다. 이러한 산성의 확장 개축은 중세시기 산성에서 나타나는 중요 축성 양상 가운데 하나이다. 한계산성의 경우 특이하게 적이 이동하거나 진입하는 입구지점 가까이에 원성(元城)과는 별개로 돈후(墩堠) 시설물을 축조하였는데, 이는 적에 대한 감시는 물론 일시적인 차단을 통한 지연전을 전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한계산성의 특이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돈후(墩堠) : 파수를 보기위해 토담을 쌓아 높게 만든 돈대
수량
3필지 2,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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