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봉산동 향나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128-036.6045, 127.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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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봉산동 향나무 공식 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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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1982.11.09
지정 종목
천연기념물
유산 소개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노송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재료로도 쓰이며 정원수·공원수로 많이 심는다. 연기 봉산동 향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2.8m, 1m 높이 둘레 2.56m로 개인집 옆에 자리잡고 있다. 울 안에서 자라 온 탓인지 40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어도 키는 자라지 못하고, 몸통은 이리저리 비틀려서 마치 용(龍)같은 형태로 되어 있다. 사방으로 뻗어 수평을 이루고 있는 가지를 여러 개의 받침대가 받쳐주고 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강화 최씨인 최중룡(崔重龍)은 극진한 효자로서 아버지가 죽자 효성을 후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무성하면 온 마을이 평화롭고, 나무에 병이 들어 쇠약해지면 마을에 불길한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연기 봉산동 향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수량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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