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추도 후박나무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일주로 304-10 (추도리)34.7581, 128.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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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추도 후박나무 공식 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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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1984.11.19
지정 종목
천연기념물
유산 소개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며 제주도와 울릉도 등 따뜻한 남쪽 섬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로 일본, 대만 및 중국 남쪽에도 분포하고 있다. 주로 해안을 따라 자라며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쓰인다. 나무가 웅장한 맛을 주고 아름다워서 정원수, 공원수 등에 이용되고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용으로도 심어지고 있다. 바닷가 언덕에서 자라고 있는 통영 추도 후박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5.0m로 줄기는 중간에서 나누어져 하나는 수평으로 바다를 향해 뻗어 있고, 다른 하나는 위를 향해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돈나무·느티나무·예덕나무·꾸지나무·보리밥나무 등이 같이 자라 바람을 막아 주는 방풍림의 역할도 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보호한다고 믿고 있다. 통영 추도 후박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수량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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