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령지석묘 2호

제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611-1번지33.4734, 12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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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령지석묘 2호 공식 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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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1971.08.26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 바둑판식이지만 받침돌이 없는 개석식으로 구분된다.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에 있는 이 고인돌은 개석식으로, 판석을 받침돌 겸 석관의 벽으로 삼아 매장부를 지상에 마련한 형태이다. 받침돌은 높이 0.7∼0.8m의 잘 다듬은 직사각형 판석으로 동·서·남쪽에 똑같이 세웠다. 북쪽은 받침돌 없이 개방되어 있는데, 이는 북쪽으로 시신을 들이밀고 난 후에 받침돌을 끼워 맞추었기 때문에 쉽게 이탈된 것 같다. 받침돌 위에 놓인 길이 2.5m, 너비 2.05m의 덮개돌은 윗면에 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알구멍<성혈(性穴)> 1개가 희미하게 보인다. 이 고인돌 내부에서 다수의 민무늬토기와 김해식토기 조각이 출토되었으며, 출토 위치는 다른 고인돌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받침돌 근처이다.
수량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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