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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선생묘 공식 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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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지정일
- 1974.09.26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조선 세종 때의 재상인 고불(古佛) 맹사성(孟思誠, 1360∼1438) 선생의 묘이다. 맹사성은 『태종실록』을 감수하고, 『팔도지리지』를 편찬하였으며, 향악을 정리하고 악기를 만들어 조선 초기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묘역은 최근에 정비를 하여 원형이 거의 없어졌는데, 봉분 하단에 직사각형의 둘레석에서 조선 초기 묘제의 흔적이 남아있다. 석물은 옛 것과 현대 것이 섞여 있는데, 봉분의 둘레석·묘표(墓表 ; 무덤 주인의 이름 등을 새긴 비석)·문석인만 옛 것이고 나머지 신 묘표·상석·향로석·동자석인·망주석은 모두 최근에 만든 것이다. 봉분 바로 앞의 묘표는 선생이 세상을 떠난 해인 1438년(세종 20)에 건립한 것이다. 하엽수방부형(荷葉首方趺形 : 뒤집은 연잎을 장식한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인데, 송설체(松雪體 : 원의 서화가인 조맹부의 글씨체로 굳세고 기품이 있는 해서체)의 글씨가 유려하고, 단정하여 주목된다. 하단에 위치한 문석인은 복두공복형(幞頭公服形 ; 머리에는 복두를 쓰고, 공복을 입은 문신의 형태)인데, 선각으로 돌출시킨 얼굴과 얕게 양각된 구성요소 등은 15세기 전반기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봉분 정면 오른쪽의 신 묘표는 1959년에 새로 건립한 것이다. 이 묘는 특히 송설체가 유려한 묘표를 감상할 수 있고, 이제는 희귀해진 15세기 전반기의 석물을 살필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 수량
-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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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경기도 · 광주시 · 관광지
맹사성선생묘
경기 광주시 직동 산27번지37.3964, 127.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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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 1974.09.26
- 지정 종목
- 시도기념물
- 유산 소개
- 조선 세종 때의 재상인 고불(古佛) 맹사성(孟思誠, 1360∼1438) 선생의 묘이다. 맹사성은 『태종실록』을 감수하고, 『팔도지리지』를 편찬하였으며, 향악을 정리하고 악기를 만들어 조선 초기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묘역은 최근에 정비를 하여 원형이 거의 없어졌는데, 봉분 하단에 직사각형의 둘레석에서 조선 초기 묘제의 흔적이 남아있다. 석물은 옛 것과 현대 것이 섞여 있는데, 봉분의 둘레석·묘표(墓表 ; 무덤 주인의 이름 등을 새긴 비석)·문석인만 옛 것이고 나머지 신 묘표·상석·향로석·동자석인·망주석은 모두 최근에 만든 것이다. 봉분 바로 앞의 묘표는 선생이 세상을 떠난 해인 1438년(세종 20)에 건립한 것이다. 하엽수방부형(荷葉首方趺形 : 뒤집은 연잎을 장식한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인데, 송설체(松雪體 : 원의 서화가인 조맹부의 글씨체로 굳세고 기품이 있는 해서체)의 글씨가 유려하고, 단정하여 주목된다. 하단에 위치한 문석인은 복두공복형(幞頭公服形 ; 머리에는 복두를 쓰고, 공복을 입은 문신의 형태)인데, 선각으로 돌출시킨 얼굴과 얕게 양각된 구성요소 등은 15세기 전반기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봉분 정면 오른쪽의 신 묘표는 1959년에 새로 건립한 것이다. 이 묘는 특히 송설체가 유려한 묘표를 감상할 수 있고, 이제는 희귀해진 15세기 전반기의 석물을 살필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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