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간묘

경북 경주시 황성동 471번지35.8645, 12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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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1982.08.04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신라 제26대 진평왕(579∼632)대의 충신이었던 김후직의 묘이다. 진평왕 2년(580)에 지금의 국방부 장관에 해당하는 병부령을 지냈으며, 진평왕이 사냥만을 즐기고 나라일을 돌보지 않아 중지할 것을 충고하였으나 듣지 않았다.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세 아들에게 유언을 하여 왕이 사냥 다니는 길목에 묻게 해 죽은 뒤에라도 왕을 깨우쳐 주겠다고 했다. 왕이 이 말을 듣고 크게 뉘우치고 다시는 사냥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충신으로 불려온 것이다. 묘는 흙으로 높게 쌓은 원형봉토분이다. 묘 앞에는 숙종 36년(1710)에 경주의 남지훈이 김후직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가 있다.
수량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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