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선생묘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산89-1번지37.3531, 12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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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1987.02.12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김균(金稛, ?~1398) 선생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고려에서 생원시(生員試)에 합격해 전법판서(典法判書)까지 지냈으며, 조선 개국공신 3등 익대개국공신(翊戴開國功臣)의 공신호(功臣號)를 받았으며, 계림군(鷄林君)에 봉해졌다. ‘김균 선생 묘’는 조선시대 중기에 실전(失傳)되었던 것을 후손인 김사목(金思穆, 1740~1829)이 광주유수(廣州留守)로 재임(1799~1801) 중 노인들에게 물어 찾게 되었다고 한다. ‘김균 선생 묘’는 전배(前配) 안동 권씨(安東權氏)와 후배(後配) 무송 윤씨(茂松尹氏)와 합장되었다고 하는데 현재 봉분은 상하 2기로 조성되어 있어서 정확하게 어디에 누가 안장되어 있는지 알 수 없다. 장방형의 봉분은 호석(護石)을 둘렀으며, 봉분 주변으로 곡장(曲墻)이 설치되어 있다. 1888년에 건립한 묘표(墓表)는 원수방부(圓首方趺; 둥근 머리의 비신과 네모난 비좌) 형태이다. 조선 초기 양식의 문인석 2쌍이 수립되어 있는데 이것은 선생과 부인이 함께 안장되어 있다는 뜻이다. 망주석은 19세기의 작품이며, 석양, 망주석, 석상, 향로석 등은 현대에 제작한 것이다.
수량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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