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옥하리곰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읍 옥상길 12-31 (옥하리)34.6130, 127.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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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옥하리곰솔 공식 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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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2002.11.27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부르며, 또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고흥 옥하리 곰솔은 나이가 3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4m, 둘레는 127∼130㎝이다. 흥양현 읍성(전남기념물 )의 사면에 독립수인 노거수가 주위의 사방림으로 심어진 20여 그루의 곰솔과 함께 있으며, 하상에는 멀구슬나무·옻나무·예덕나무·산초나무·밤나무·마삭줄·담쟁이덩굴·억새 등이 뒤섞여 있다. 이 노거수 바로 밑에 100여년 전 영광군수를 지낸 김정태가 취송정이라는 정자를 지어 오늘에까지 관리되고 있다. 고흥 옥하리 곰솔은 크기나 외형, 주변경관 등이 뛰어나고 노거수로서, 유전자원으로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
수량
1주(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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