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산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35.1320, 127.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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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두산 공식 관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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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public_data
수용 인원
수용 1,000명
관리 기관
순천시청 061-749-3114
높이
753m
산 소개
봉두산에 자리잡은 태안사 현판에는 이 산의 이름이 `동리산'으로 써 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유래가 전해온다. 봉황이 서식하는 나무가 오동나무인데 태안사를 둘러싼 주변 형세가 그 오동나무 속처럼 아늑하다해서 동리산으로 불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름이 언제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두 이름에 연관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봉황이 서식하는 나무가 오동나무이고 태안사가 자리잡은 곳을 둘러싼 주변 산세가 오동나무 줄기 속처럼 아늑해서 동리산이라 불렀으며 둘러싼 주변산세의 최고점을 봉황의 머리 즉 봉두산 이라 부른다. 태안사는 신라 경덕왕 때 창건되었으며, 대안사 광자대사비(보물 275)·대안사 광자대사탑(보물 274) 등이 있다. 봉두산 주변에는 곡성 특유의 내륙산지를 이루고 있어 정상에 올라서면 순천쪽 황학리의 작은 들판을 제외하고 주변 조망이 온통 산 뿐이다. 남서쪽으로 삼산과 희아산 능선 넘어로 모후산이 오똑하고 북서쪽으로는 통명산 넘어 무등산까지 시야가 트인다. 동쪽으로는 둥주리봉과 자라봉, 그리고 지리산이 장막을 치고 있다. 이러한 내륙산지 조망이 산행의 맛으로는 제일이지만 봉두산은 태안사 여행에 초점을 맞추어도 좋은 산이다.
한 줄 소개
봉황의 머리를 닮은 산
개요
천년사찰 구산선문 태안사 품은 명산.지형도에는 봉두산이라 표기돼 있지만, 이 산 안에 깃든 태안사 일주문 현액에는 桐裏山(동리산) 泰安寺(태안사) 라 되어 있다. 산이름이 언제 바뀌었는지는 몰라도 두 이름에 연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봉황이 서식하는 나무가 오동나무이고 태안사가 자리잡은 곳을 둘러싼 주변 산세가 오동나무 줄기 속처럼 아늑해서 동리산이라 불렀으며 둘러싼 주변 산세의 최고점을 봉황의 머리 즉 봉두산이라 불렀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봉두산 주변에는 곡성 특유의 내륙산지를 이루고 있어 정상에 올라서면 순천쪽 황학리의 작은 들판을 제외하고 주변 조망이 온통 산뿐이다. 남서쪽으로 삼산과 희야산 능선 넘어로 모후산이 오똑하고 북서쪽으로는 통명산 넘어 무등산까지 시야가 트인다. 동쪽으로는 둥주리봉과 자라봉, 그리고 지리산이 장막을 치고 있다. 이러한 내륙산지 조망이 산행의 맛으로는 제일이지만 봉두산은 태안사 여행에 초점을 맞추어도 좋을 산이다. 곡성~구례 간 17번 국도 상 압록(보성강이 섬진강에 합류하는 곳)에서 18번 국도쪽(서쪽)으로 방향을 틀면 마치 히말라야의 한 거대한 협곡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고 약 4km정도 강변 도로를 따라 산모퉁이를 돌아들면 태안사로 드는 다리가 나온다. 이 다리를 건너 약 5km 가면 태안사 입구에 닿는데, 강변을 따라 난 도로에 차량통행도 뜸해 드라이브코스로도 일품이다. 장승 한 쌍과 거대한 느티나무가 서 있는 입구서부터 다시 협곡을 비집고 낸 비포장길을 따라 들어서면 자유교 넘어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차를 놓고 정심교, 반야교, 해탈교를 건너 능파각에 이르는 길은 호젓하기 그지없고, 봄이면 벚꽃이 터널을 이룬다. 능파각은 계곡에 걸쳐 지은 고색창연한 다리겸 정자다. 경찰충혼탑이 나오면 태안사는 바로 그 위 넓은 터에 자리잡고 있다.
주차
주차 9면
전화
061-360-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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