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문의재로 1223-9 (도계읍)37.1870, 12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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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6 · VisitKorea
삼척_삼척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 (2)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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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신리 일대의 너와집은 굵은 소나무를 얇게 잘라 지붕에 얹은 전통 가옥으로, 과거에는 널리 분포했으나 현재는 일부만 국가유산으로 보존되어 있다. 너와집은 강원특별자치도, 함경도, 평안도, 개마고원, 울릉도 등 적설량이 많고 기온 차가 큰 산간지역에서 주로 나타난다. 대부분 밭 전(田) 자형 겹집 구조로, 마루, 안방, 사랑방, 부엌, 외양간 등이 한 건물 안에 모여 폐쇄적인 구성을 이룬다. 이는 외부 노출을 줄이고 열 손실을 막기 위한 설계로, 가축을 맹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외양간도 집 안에 둔다. 내부는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후방에 다양한 방들이 배치되며, 출입문을 들어서면 봉당을 지나 각 공간으로 연결된다. 봉당은 현관 겸 실내작업 공간의 역할을 했다. 지붕에는 삼각형의 환기 구멍인 ‘까치구멍’이 있어 연기를 배출하도록 하며, 이는 경북 북부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안방 등에는 난방과 조명을 겸한 ‘코클’, 벽체에는 조명을 위한 ‘두둥불’, 불씨 저장 공간인 ‘화티’도 설치되었다. 민속유물로는 물레방아, 통방아, 채독, 김치통, 설피, 창, 주루막 등이 전해진다. 신리의 너와집은 강원 산간지역의 전통 가옥 유형과 발전 양상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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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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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6.04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5.10.21
시대
조선시대
지정 종목
국가민속문화유산
유산 소개
삼척 신리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너와집과 이집들에 속한 민속유물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너와집'이란 굵은 소나무를 알맞은 크기의 판재로 잘라 기와의 대용으로 지붕에 얹어 만든 집을 말한다. 1970년대초까지 여러 종류의 너와집들이 이 지역에 분포하고 있었으나, 대부분 개조되어 그 자취를 감추었고 현재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집들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너와집은 개마고원을 중심으로 함경도, 평안도, 강원특별자치도 등의 산간지역과 을릉도 등에 분포하고 있는데 주로 적설량이 많고,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 심한 지방의 산간지역에서 주로 나타난다. 너와집의 평면은 거의 대부분 밭‘전(田)’자 형식의 겹집으로 되어 있는데, 한 채의 집안에 마루, 안방과 사랑방 등의 여러 방과 정지(부엌), 심지어 마구(외양간)까지 들인 폐쇄적인 평면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는 기후 및 외부적 환경의 대응에 따른 결과로, 각 실을 서로 붙여 건물의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내부에서 발생한 온기(잠열)를 최대한 가두어 극심한 추위를 견디기 위한 목적이며, 마구를 내부에 둔 것은 맹수로부터 가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세부적인 내부공간의 구성 특징은 집 중심에 있는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 때에 따라 뒤쪽에 안방, 사랑방, 도장방 등을 두고 정지, 봉당, 마구 등을 배치하였다. 봉당은 주로 대청 앞에 위치하는데 집의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출입문을 들어서면 바로 봉당이 되고 이 봉당을 거쳐 각 방과, 정지, 마구로 진입하도록 되어 있다. 봉당은 현대의 주택에서 현관과 같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실내작업공간으로도 활용되었다. 이외에 너와집의 여러 가지 독특한 점은 지붕의 경우 용마루의 왼쪽과 오른쪽에 작은 삼각형모양 구멍을 내어 집 안의 연기를 밖으로 뿜게 만들었는데 이러한 형식의 집을 까치구멍집이라고도 하며 경북 북부지방에서도 다수 나타난다. 또한, 안방 혹은 사랑방의 구석에는 불을 피워 난방과 조명을 겸할 수 있는 시설인 ‘코클’과 봉당과 정지 사이의 벽체에는 조명의 목적을 위한 ‘두둥불’ 그리고 정지 한켠에 불씨를 보관하던 시설인 ‘화티’가 있다. 이외에 민속유물로는 곡식을 찧기 위한 용도의 ‘물레방아’ 및 '통방아', '채독'(항아리처럼 싸리로 엮어 만든 저장용구), '김치통'(김치등을 담아두던 나무로 만든 통), '설피'(눈이 쌓였을 때 짚신위에 덧신어 다니기 편리하게 만든 것), '창', '주루막'(새끼 따위로 촘촘히 엮어 멜끈을 달아 물건을 나르는데 씀) 등이 있다. 이 지역의 너와집들은 우리나라 강원특별자치도 산간지역의 너와집 유형과 발달과정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수량
11필지/1,803㎡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33-57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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