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척화비

경상남도 양산시 북정로 78 (북정동, 양산시립박물관)35.3797, 12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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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1979.05.02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척화비는 조선 고종 때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를 승리로 이끈 흥선대원군이 서양세력을 배척하고 이를 온 백성에게 일깨워 주고자 전국의 중요 지역에 세우도록 한 비이다. 비는 네모나게 깎은 돌의 모서리를 자른 간단한 형태이다. 비에는 굵은 글씨로 “서양오랑캐가 침범하는데 싸우지 않으면 곧 화친이니 화친을 주장하는 것은 곧 나라를 파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적어 놓았다. 그 옆에도 작은 글씨를 새겼는데. 내용은 “자손만대에 경고한다. 병인년에 만들고 신미년에 세운다.”이다. 척화비는 고종 8년(1871) 전국 각지에 세웠다가, 고종 19년(1882)의 임오군란으로 대원군이 청나라에 납치되고 이어 개항을 맞게 되자 대부분이 철거되고 이처럼 몇기의 비들만 곳곳에 남아 있다.
수량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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