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석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노동로 191-9 (고창읍, 취석정)35.4167, 126.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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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1997.07.18
시대
조선시대 명종1년(1546)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고창읍 노동저수지에서 호도마을쪽으로 100m쯤 가면 수백년된 노송과 거목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숲에 고고한 자태를 뽑내는 정자가 바로 취석정이다. 취석이란 말은 옛날 중국의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이 취하면 집앞 돌팍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도가에서 비롯 되었으며, 사람이 욕심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뜻으로 취석이라 일컬었다 한다. 이 취석정은 광산인 노계 김경희가 명종 1년(1546)에 세운 정자로서 을사사회를 맞아 선생께서는 벼슬길에 나아지 않고 죽음 이만영, 규암 송인수 등 제현과 더불어 정자에 올라 시를 읊고 문의를 강론하였으며 그때의 시집 노계집 1권이 지금도 전하고 있다. 또한 경치가 아름다워 이곳에서 시한수 암동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더울 다행스러운 것은 이정자 담장내에는 아직 훼손되지 않은 크고 작은 지석묘 7기가 널려 있고 담장 밖으로 3기의 지석묘가 있어 옛 선사유적도 감상할 수 있다.
수량
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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